'임무 완벽 수행' 정우주, 3.1이닝 무실점 5K 호투→김범수와 교체[P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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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정우주가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했다.
정우주는 22일 오후 6시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판3선승제) 4차전에 선발 출전해 3.1이닝동안 59구를 던져 무실점 3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을 기록했다.
김범수가 김영웅과 대타 박병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으면서 정우주의 이날 최종 실점은 무실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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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한화 이글스 정우주가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했다.

정우주는 22일 오후 6시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판3선승제) 4차전에 선발 출전해 3.1이닝동안 59구를 던져 무실점 3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을 기록했다.
한화는 앞서 1차전과 3차전에서 4차전 선발투수가 예상됐던 문동주를 불펜투수로 썼다. 이에 따라 이날 대체 선발로 신인 정우주 카드를 선택했다.
정우주는 올해 51경기에 나와 3승 3홀드 평균자책점 2.85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선발로는 2차례 나와 5.2이닝 2실점을 기록했으며 이번 플레이오프에서는 2차전 구원투수로 나와 0.2이닝 무실점 1삼진의 성적을 남겼다.
통산 세 번째 선발 등판이지만 1회부터 씩씩하게 자신의 투구를 보여준 정우주. 선두타자 김지찬을 좌익수 뜬공, 후속타자 김성윤을 2루 땅볼로 잡으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2사 후 구자욱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으나 디아즈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1회를 마무리했다.

정우주는 2회 선두타자 김영웅에게 우익수 오른쪽 2루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그는 강력한 구위로 김태훈과 이재현에 이어 강민호까지 무려 세 타자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며 2회를 끝냈다.
정우주의 기세는 대단했다. 3회, 선두타자 양도근마저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네 타자 연속 삼진 행진을 이어갔다. 이후 김지찬에게 볼넷을 주며 잠시 흔들렸지만 김성윤을 유격수 병살타로 잡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예상을 뒤엎고 정우주는 4회에도 나왔다. 정우주는 1사 후 디아즈에게 우익수 오른쪽 안타를 맞은 후 김범수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범수가 김영웅과 대타 박병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으면서 정우주의 이날 최종 실점은 무실점이 됐다.
한편 한화는 4회말이 끝난 현재 1-0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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