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에게 바란다] 홍의락 전 국회의원…구체적 데이터 통해 대구의 위기 상황 공유, 토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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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락 전 국회의원(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구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한 뒤 "대구형 민주당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구형 민주당 모델은 "가장 보수적인 도시에서 가장 혁신적인 전환을 이뤄내는 시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건강 도시 대구를 만드는 것이다. 자존심 회복과 실용, 희망의 가치를 담아내야 한다"며 "이 뜻을 중점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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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락 전 의원 ‘가장 보수적인 도시에서 가장 혁신적인 전환을 이뤄내자’

홍의락 전 국회의원(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구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한 뒤 "대구형 민주당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구형 민주당 모델은 "가장 보수적인 도시에서 가장 혁신적인 전환을 이뤄내는 시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건강 도시 대구를 만드는 것이다. 자존심 회복과 실용, 희망의 가치를 담아내야 한다"며 "이 뜻을 중점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홍 전 의원은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대구혁신 3대 행동으로 △지속가능성과 미래혁신(기후행동) △위기극복과 기회쟁취(전환행동) △선거에 있어서 특정 정당 볼모 해방과 투표의 자기결정권(선거행동)을 주장하며 "하이테크(High Tech)와 하이터치(High Touch)의 조화를 통해 대구가 AI 대전환 시대의 파도를 타고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대구가 △팩트가 유통되지 않는 사회 △출향민들이 외면하는 도시 △경기자는 없고 관중, 해설가만 많은 도시 △중앙정치에 줄 서고 지역사회에서 줄 세우는 속성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시정을 위해 이재명 대통령과 토의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홍 의원은 마지막으로 "경제적 측면에서는 청년 인구의 지속적인 유출, 낮은 혁신 역량, 기업의 설비 투자 미비 등 구체적인 데이터를 통해 대구의 위기 상황을 공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대통령이 직접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국민과의 직접 소통 프로그램'으로, 서울·부산·광주·전주에 이어 다섯 번째로 열린다. 대구시민 200명을 초청해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한는데 행사는 이재명TV 및 K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박성윤 기자 pkj@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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