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커스]국내 주식 급상승에도 광주전남 상장사는 '훈풍' 비켜가

정희윤 기자 2025. 10. 2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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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상장사 38개사 주가 현황
엿새째 사상 최고치 경신/연합뉴스

국내 증시 상승에도 불구하고 광주·전남 지역 주요 상장사들의 올 하반기 주가 흐름이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건설·소재업종은 내수 부진과 원자재 가격 부담으로 약세를 보이며 전체 평균 주가가 코스피 5천을 공약한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인 6월 30일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보가 22일 기준으로 광주·전남 코스피 상장사 16개 중 대한조선을 제외한 15개사의 주가를 분석한 결과, 6월 30일 대비 평균 주가 변동률은 1.6%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광주·전남 38개 유가증권·코스닥 기업 주가 현항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국내 대표 내화물 지주사로 재편 'CR홀딩스'

CR홀딩스[000480]는 주당 전일 대비 5원 오른 4천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약 2천400억 원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뒤 이후인 6월 30일 종가 5천420원 기준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출액은 1조 6천94억 원(2024년), 영업이익 2천27억 원, 영업이익 증가율 5.7%를 기록했다.

CR홀딩스는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광주·전남권 대표 제조업 기반 지주회사 36곳 중 1곳으로, 안정적인 배당과 내화물 시장 독점적 지위를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에 본사를 둔 CR홀딩스는 1947년 설립된 조선내화의 지주회사로, 2023년 11월 인적분할을 통해 출범했다. 핵심 자회사인 조선내화㈜를 비롯해 조선기공㈜, CR코어, 조선탄소㈜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으며, 내화물·기계부품·레저·부동산 임대사업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고온 산업설비에 사용되는 정형 및 부정형 내화물, 슬라이딩 노즐 등 산업용 내화재료이며, 최근에는 친환경 내화소재 및 수소환원 제철 공정 대응 기술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CR홀딩스는 국내 내화물 시장에서 약 39%의 점유율로 업계 1위를 차지하며, 포스코·현대제철 등 국내 철강 대기업에 공급 중이다.

또한 최근에는 해외 생산법인(중국·미국·인도네시아)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며, 고부가가치 세라믹 내화물 분야 진출을 추진 중이다.

한편, CR홀딩스는 조선내화 창립 77주년을 맞은 올해, 지속가능경영을 핵심 경영방침으로 내세워 친환경 공정 개선, 산업안전 투자, 임직원 복지 강화에 나서고 있다. 현재 이화일 회장과 특수관계인 등이 지분 약 17.6%를 보유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유지 중이다.

◇세계 100개국 수출 와이어로프 전문기업 'DSR제강'

DSR제강[069730]은 주당 전일 대비 20원 오른 3천73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약 534억 원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뒤 이후인 6월 30일 종가 3천630원 기준 소폭 상승했다. 매출액은 2천156억 원(2024년), 영업이익 195억 원, 영업이익률 9.0%를 기록했다.

DSR제강은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광주·전남권 제조업 기반 상장사 36곳 중 1곳으로, 산업용 강선·와이어로프 분야에서 국내 대표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203 명진빌딩에 본사를 둔 DSR제강은 1971년 설립된 와이어로프 및 경강선 전문 제조기업이다. 모회사인 DSR㈜와 함께 'DSR Family'를 구성하며, DSR로프, DSR테크, DSR베트남 등 계열사와 함께 섬유로프·강선·스테인리스 로프 등 'Total Rope Solution'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조선·건설·중공업·광산용 고강도 와이어로프, 스테인리스 강선, 산업용 슬링 및 구조용 강선재 등이며, 세계 100여 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친환경 소재 와이어, 고내식 스테인리스 신제품 개발과 함께 자동화 설비 투자 및 스마트팩토리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DSR제강은 국내 산업용 강선 시장에서 높은 품질 경쟁력과 기술 신뢰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전남 순천에 제1·2공장, 광양에 스테인리스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베트남·중국 청도법인 등을 중심으로 해외 생산거점을 다변화하고 있다.

또한 DSR제강은 2003년 코스피에 상장한 이후 산업통상자원부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홍하종 회장과 특수관계인 22.7%를 포함한 총 51.6%의 안정적 지분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품질 중심 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고 글로벌 로프·강선 산업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안정 배당 기반 지역 대표 유통기업 '광주신세계'

광주신세계[037710]는 주당 전일 대비 250원 오른 3만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약 2천423억 원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뒤 이후인 6월 30일 종가 2만9천950원보다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출액은 1천836억 원(2024년), 영업이익은 523억 원, 영업이익률 29%다.

광주광역시 서구 무진대로 932(광천동)에 본사를 둔 광주신세계는 대형 백화점과 복합쇼핑몰을 운영하는 지역 대표 유통기업이다. 백화점 부문이 매출의 약 96%를 차지하고 있으며, 부동산 및 여객터미널 등 기타 사업도 일부 포함한다.

사업 영역은 주로 백화점(패션·명품·생활·식품 등) 운영이며, 최근에는 광주 유스퀘어 터미널 부지를 인수해 복합쇼핑몰 및 문화공간 개발을 추진하는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이는 수도권 중심의 유통 경쟁 심화 속에서도 지역 소비 기반을 지키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재무지표를 보면, 최근 3년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2022년 1천848억 원·659억 원 ▲2023년 1천796억 원·549억 원 ▲2024년 1천836억 원·523억 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도 지속적인 흑자 구조와 높은 영업이익률(평균 29%)을 유지하며 안정적 수익 기반을 확보했다. 이는 고급 브랜드 유치, 식품관 및 문화센터 확장, 지역 밀착형 마케팅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다만 대주주 지분매각 이슈와 소액주주 반발, 수도권 대비 유통환경 변화 및 지역 경기 둔화 리스크는 투자 시 주의해야 할 요소로 꼽힌다. 광주신세계는 향후 복합몰 개발과 ESG 경영 강화를 통해 지역 대표 유통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자동차 조명·전장 부품 기술 선도 기업 '금호HT'
금호HT[214330 ]는 주당 전일 대비 2원 내린 636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 총액은 1천382억원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뒤 이후인 6월 30일 종가 743원 기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금호HT는 광주·전남 자동차산업 밸류체인 핵심 기업으로, 빛그린산단·광주형 자동차 등 지역 모빌리티 생태계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지역 내 중소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구조를 통해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약 2천430억 원, 영업이익은 65억 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2024년 상반기 기준 매출은 소폭 감소세를 보였으나, 전장부품 매출 비중 확대에 따라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자동차 조명 전문 제조기업인 금호HT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오선동(용아로 717)에 본사를 두고 있다. 전통적으로 백열전구와 헤드램프용 조명 부품을 생산하며 성장해 왔으며, 최근에는 LED 조명 및 스마트 전장부품 중심으로 사업 구조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2015년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으며, 김진곤·김두인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금호HT의 주요 사업은 ▲자동차 조명 부품(백열전구·LED 모듈) ▲전기차·하이브리드차용 전장 부품 ▲전자·광학 응용소재 등이다.

국내 완성차 업체(현대·기아·르노코리아)와 글로벌 부품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LED 헤드램프·스마트 조명 모듈을 중심으로 수익구조를 다변화하고 있다.

또한 금호HT는 중국 천진, 베트남, 인도 등에 해외 생산법인을 운영하며, 글로벌 OEM 공급망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동남아 및 인도 시장을 중심으로 현지 조립·생산·수출 체계를 구축, 해외 매출 비중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금호HT는 "빛으로 연결하는 미래 모빌리티"를 비전으로, ▲전동화·스마트카 조명 기술 강화 ▲자율주행차용 전장 센서 조명 개발 ▲고효율·저전력 LED 시스템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특히 전기차와 수소차 등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조명 제어 기술, 에너지 절감형 광학 모듈, 스마트 센서 융합 시스템 등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함께 친환경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탄소저감형 제조공정 개선 및 ESG 기반의 공급망 관리체계를 도입하고 있다.

◇국가 기반시설 이끈 기술 명가 '금호건설'

금호건설[002990]은 주당 3천5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약 1천313억 원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뒤 이후인 6월 30일 종가 3천370원 기준 소폭 상승했다.

금호건설은 1967년 건설업으로 창립된 이후 주택·건축·토목·플랜트 사업을 병행해 온 광주·전남권 기반의 상장 건설기업이다. 주요 사업 영역은 주거용 아파트 건설(브랜드 '아테라'), 도시재생 및 공항·인프라 리모델링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스마트건설(BIM) 및 친환경 건축기술을 도입해 미래 사업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공항 및 공항 기반시설 공사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술력으로 국내 대표적인 시설을 성공적으로 완공했으며, 두바이 신공항 및 아부다비 관제탑 등 해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로 해외시장 관계자들에게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최근 실적을 보면, 2022년 매출액은 약 2조 417억 원, 영업이익 553억 원으로 흑자를 기록했고, 2023년 매출 2조 206억 원, 영업이익 206억 원으로 수익성이 둔화됐다. 2024년 매출은 약 1조 8천757억 원으로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아직 적자로 전환된 기록이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최대주주가 약 47.46% 지분을 보유 중이며, 유동주식비율이 약 49% 선이다.

금호건설은 미래의 블루오션인 수처리 사업 분야에서도 고유의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플랜트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수주와 기술투자를 진행하며 지속가능한 회사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글로벌 프리미엄 타이어의 명가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073240]는 주당 전일 대비 40원 상승한 4천84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약 1조 3천329억 원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뒤 이후인 6월 30일 종가 4천505원 기준 소폭 상승했다.

금호타이어는 1960년 설립된 이후 자동차용 및 항공기용 타이어를 생산하는 광주·전남권 대표 제조업 기반 상장기업이다.

본사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어등대로 658(소촌동)에 위치하며, 주요 사업은 승용차·SUV·상용차용 타이어 제조 및 판매, 그리고 전기차(EV)·고성능(UHP) 타이어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이어 시장점유율 2위, 세계 시장에서는 약 5% 점유율로 10위권권 내 글로벌 메이저 타이어 브랜드로 평가받는다.

또한 국내 유일의 항공기용 타이어 생산업체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등 주요 항공사와 방위산업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최근 전기차 및 고성능차 전용 타이어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EV전용 브랜드 'ECSTA EV' 시리즈를 비롯해, 노이즈 저감기술 'K-Silent System', 친환경 소재 함량을 높인 그린 타이어 라인업 생산거점을 운영하며 글로벌 공급망을 확대 중이다.

최근 실적을 보면, 2022년 매출 3조 5천592억 원, 영업이익 231억 원, 2023년 매출 4조 414억 원, 영업이익 4천110억 원, 2024년 매출 4조 5천322억 원, 영업이익 5천886억 원으로 3년 연속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배구조는 중국 더블스타그룹(雙星集團)이 최대주주로, 지분 약 45%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기관 및 일반 투자자가 나눠 가진 개방형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향후 프리미엄·EV 타이어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전환,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 친환경 경영 확대를 통해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타이어 명가"로 자리매김한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도로안전시설 전문 강소기업 '다스코'

다스코[058730]는 주당 전일 대비 15원 오른 2천8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약 539억 원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뒤 이후인 6월 30일 종가 3천10원 기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24년 매출액은 3천120억 원으로, 기술집약형 도로안전 인프라 제조업체로 평가받는다.

본사는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산업로 226에 위치하고 있으며, 1996년 설립 이후 가드레일·방호책·방음벽 등 구조용 금속제품 및 도로안전시설물을 생산해 온 지역 중견기업이다.

설립 초기에는 국내 도로안전시설 표준화와 국산화를 주도하며 성장했고, 현재는 방호시설용 강재 가공·설치 부문에서 전국 상위권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태양광 구조물,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자재, 4차 산업형 스마트 건축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공공 인프라 수요가 둔화되는 가운데 친환경 건축소재 및 산업용 강재 복합자재 기술개발에 적극 투자하며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 한상원 회장과 친인척 7인이 지분 34.5%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주당순이익(EPS)이 113.96원으로 적자전환하며, 소액주주 일부의 경영 효율화 요구가 제기된 상황이다.

한편, 다스코는 2025년 고용노동부로부터 '인적자원개발 우수기업 인증'을 수여받았다. 이는 연간 1억 원 이상을 직원 교육에 투자하며 '학습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회사는 향후 스마트 도로안전 인프라 기술 개발과 재활용·친환경 금속소재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인프라 산업의 기술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다이나믹디자인 CI

◇국산 타이어 금형 개척 '다이나믹디자인'

다이나믹디자인[145210]은 주당 전일 대비 13원 하락한 812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약 297억 원,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뒤 이후인 6월 30일 종가 827원 기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24년 매출액은 약 626억 원 광주·전남권 제조업 기반 상장기업 중 정밀기계·금형 분야의 대표 기업으로 평가된다.

본사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산단6번로 107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1년 설립 이후 국내 최초로 타이어 금형 국산화를 성공한 이래 타이어 제조설비 및 금형 부문을 선도하는 기술 기반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주요 사업은 타이어 금형, 금속소재 가공설비, 타이어 성형기 및 제조공정용 자동화 장비 개발 등이며, 글로벌 타이어 기업(한국타이어·금호타이어·넥센타이어 등)에 금형 및 설비를 납품하고 있다.

또한 미국·중국·유럽·인도 등 해외 계열사를 통한 영업 네트워크를 확보하며, 해외시장 점유율 확장을 위한 기술 제휴 및 공동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다이나믹디자인은 "기술혁신과 품질 경쟁력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한다"는 비전 아래 타이어 성형 자동화 및 3D 프린팅 금형 기술 등 첨단 스마트 제조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친환경 타이어 생산 공정 대응 기술과 금속 절삭가공의 고효율화 기술을 접목해 지속가능한 타이어 제조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안정적인 오너 경영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외 계열사를 통한 수직계열화를 기반으로 원가경쟁력과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지역 기반 제조기업으로서 고용창출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적극적이다. 다이나믹디자인은 앞으로도 '가치창출경영·고객중심경영·투명경영'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해 글로벌 타이어 제조 산업의 핵심 기술 리더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지역 기반 글로벌 자동차 부품 생산 '대유에이텍'

대유에이텍[002880]은 주당 전일 대비 189원 오른 1천428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약 554억 원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뒤 이후인 6월 30일 종가 1천195원 기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로 123번길 40-11(소촌동)에 본사를 둔 대유에이텍은 1960년 1월 16일 설립된 자동차 부품 및 합금 소재 제조 전문 기업이다. 주력 사업은 자동차용 시트 완제품 및 알루미늄 휠 원재료 가공으로, 주요 완성차 업체인 현대자동차·기아에 공급하고 있다. 현대·기아차 1차 협력업체인 대유에이텍은 현대·기아차 1차 협력업체인 대유에이텍은 스포티지·소울·셀토스·캐스퍼·봉고트럭 전차종에 대해 기아 광주사업장에 독점공급하고 있다.

최근 실적을 보면, 2022년 매출액 약 4천925 억 원, 2023년 매출액 약 5천614 억 원, 2024년 5천649억 원으로 나타났다.

대유에이텍은 경량화·안전성·강화 트렌드에 맞춰 기술력 고도화를 통해 자율주행차·전기차 시트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향후 EV(전기차)용 시트 및 경량소재 확대, 자동차 경량화 트렌드 대응, 글로벌 생산 및 공급망 강화를 통해 "모빌리티 부품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중형 선박 분야 최고 조선소 이끄는 '대한조선'

대한조선[439260]은 주당 전일 대비 1천원 내린 7만8천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약 3조 320억 원이며, 매출액은 2천960억 원(2025년 6월 기준), 영업이익 625억 원을 기록했다.

대한조선은 창립 이후 숱한 도전과 응전의 역사를 반복하며 중형 선박 분야 세계 최고 조선소의 위치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창사 초기 벌크선(180K·207K)이 주력 제품 군이었지만 이후 시장 상황에 적극 대응해 석유제품운반선(115K), 원유운반선(115K·157K), 셔틀탱커선(155K)과 같은 선박을 주력선종으로 바꿨다. 또 미래 주력 제품 선종 확장에 지속적인 도전을 시도하고 있으며 LNG추진선, LPG운반선 같은 선종 다양화를 통해 신선종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주류 시장서 오랜 기간 인지도 쌓아온 '보해양조'

보해양조[000890]는 주당 전일 대비 4원 오른 447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약 616억 원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뒤 이후인 6월 30일 종가 487원 기준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매출액은 227억 원(2025년 6월 기준), 영업이익 15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 1950년 설립된 보해양조는 주류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돼 주류 시장에서 오랜 기간 인지도를 쌓아왔으며1988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기업이다.

소주·과실주·리큐르·탁주·일반증류주·위스키·식음료의 제조 및 판매를 주된 영업으로 하고 있으며, 잎새주·보해복분자주·매취순 등의 제품을 생산·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1991년 전라남도 장성군에 장성공장을 준공했으며 회사의 주력 브랜드로는 잎새주·매취순·보해 복분자주 등이 있다.

보해양조는 지역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제품 개발, 트렌디한 브랜드 콜라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수출 전략을 통해 기업의 영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호남 제1의 철강제조업체로 발돋움한 '부국철강'

부국철강[026940]은 주당 2천2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약 454억 원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뒤 이후인 6월 30일 종가 2천295원과 비슷한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매출액은 468억 원(2025년 6월 기준), 영업이익은 -4억 원을 기록했다.

부국철강은 ㈜포스코 호남지역 코일 서비스 센터로 각종의 강판류·농업용 아연도구조관·구조용 탄소강관을 비롯한 강관류·칼라 C형강류를 생산·공급해 왔으며, 1948년 창업이래 4개의 가족사(연간 매출액 2천억원, 종업원 500여명)가 된 호남 제1의 철강제조업체로 발돋움했다.

1995년부터 KOSDAQ 증권시장에 상장돼 있고, 1996년 국제적 품질보증 체계인 ISO인증을 획득해 완벽한 품증보증체계를 확립했다. 협력적인 노사관계와 모범적이고 건실한 기업경영으로 정부로부터 수차례 포상받은 바 있다.

◇고온 환경에 특화된 첨단 세라믹 소재 기업 '조선내화'

조선내화[462520]는 주당 전일 대비 130원 내린 1만4천76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약 1천765억 원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뒤 이후인 6월 30일 종가 1만3천430원 기준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출액은 1천363억 원(2025년 6월 기준), 영업이익 56억 원을 기록했다.

조선내화는 1947년 그 뜨거운 열의 중심에서 고온소재 기업으로서의 발을 내딛었다. 이후 70여 년간 축적된 기술로 단순한 내화물 제조를 넘어, 고온 환경에 특화된 첨단 세라믹 소재 기업으로의 길을 열었다. 국내 최초로 내화물 100% 국산화를 실현한 조선내화는 철강·시멘트·비철금속·에너지 산업 등 고온소재가 핵심이 되는 산업에 고기능 세라믹 소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조선내화의 세라믹 소재는 내열성 · 내식성 · 열충격 저항 등의 특성을 바탕으로 설비 수명 연장과 공정 안정화, 그리고 고객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안정적인 전력공급·고품질 전력서비스 제공 '한국전력'

한국전력[015760]은 주당 전일 대비 50원 오른 4만3천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약 28조 1천501억 원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뒤 이후인 6월 30일 종가 3만9천300원 기준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출액은 21조 9천501억 원(2025년 6월 기준), 영업이익 2조 1천359억 원을 기록했다.

한국전력은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고품질 전력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력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세계는 에너지가 타 산업의 발전을 뒷받침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에너지 그 자체가 천문학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에너지 신시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에 한전은 국가경쟁력의 핵심인 전력망의 적기 확충은 물론, 전기 판매 이외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에너지 신기술과 신사업 중심의 사업구조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또 UAE 사업의 성공을 발판으로 추가 원전 수출, 송배전 그리드, 태양광ㆍ풍력 등 폭넓은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발전설비 정비산업 분야 중심 '한전KPS'

한전KPS[051600]는 주당 전일 대비 200원 내린 5만1천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약 2조3천175억 원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뒤 이후인 6월 30일 종가 6만100원 기준 하락세다. 매출액은 4천540억 원(2025년 6월 기준), 영업이익 656억 원을 기록했다.

발전·송전 등 전력설비 성능과 신뢰도 제고로 전력의 안정적 공급·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한전KPS는 지난 41년 동안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인재 육성을 통해 국내 발전설비 정비산업 분야의 중심기업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한전KPS는 발전설비 정비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전문 인력을 활용해 고객설비의 정확한 진단·평가를 바탕으로 전력설비의 성능을 개선하는 ROMM과 Retrofit 사업으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인류의 미래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공작기계 전문기업 '화천기공'

화천기공[000850]은 주당 전일 대비 500원 오른 3만2천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약 704억 원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뒤 이후인 6월 30일 종가 3만1천900원 기준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출액은 585억 원(2025년 6월 기준), 영업이익 21억 원을 기록했다. 화천기공은 1945년 설립됐으며 이후 70여년간 공작기계 전문기업으로 성장해왔다.

한국 공작기계산업의 살아 있는 역사인 화천기공은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으로 국내 기계산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 왔으며, 기계산업의 기초를 이루는 원소재인 주물제품과 각종 ROBOT 소재 및 특수합금주철 등을 생산하고 있다. 장인정신으로 최첨단 공작기계 개발 및 생산은 물론, 안정된 품질관리 및 최단납기 실현을 통해 미래 신소재 개발에 앞장 서고 있다.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선도기업 'DGP'

DGP[060900]는 주당 전일 대비 11원 내린 1천35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약 367억 원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뒤 이후인 6월 30일 종가 1천188천원 기준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광주·전남권 제조업 기반 상장기업 중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대표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본사는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그린테크로 23에 위치하고 있으며, 1997년 설립, 2002년 코스닥 상장 이후 태양광(PV)·풍력·ESS(에너지저장장치)·수소에너지 사업을 주력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정책 기조 속에서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구축, 유지관리(O&M), EPC(설계·조달·시공) 등 전주기형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며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

최근에는 도심형 연료전지 융복합 발전사업과 지붕형 태양광 임대사업을 신규 추진하며 전력자립형 분산전원 모델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그린수소 생산 및 수전해 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형 에너지 생태계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재무지표를 보면 DGP는 최근 몇 년간 적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3년 연결기준 당기순손실 73.9억 원을 기록했다. 수익성 개선을 위한 신사업 진출과 구조조정이 병행되는 가운데, 대규모 설비투자 및 인허가 절차 지연이 주요 경영 리스크로 지적된다.

최대주주는 CBI로, 2025년 3월 기준 지분율 약 15.87%를 보유 중이다. 현재 CBI 외에도 개인 및 기관투자자들의 참여가 확대되며 중장기적 지배구조 안정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DGP는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비전으로 태양광·풍력·ESS·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핵심사업의 수익성 강화, 국내외 프로젝트 수주 확대 및 기술 내재화를 통해 'Green Energy Total Provider'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스마트 모빌리티 전장 부품 전문 'DH오토웨어'

DH오토웨어[025440]는 최근 주당 전일 대비 4원 오른 851원에 거리를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약 415억 원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뒤 이후인 6월 30일 종가 791원 기준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 매출액은 3천719억원으로 영업 이익은 18억9천600만원, 당기순이익은 24억100만원을 기록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빛그린동로 190(덕림동)에 본사를 둔 DH오토웨어는 1979년 설립(구 대성정밀)돼 전장(車用 전자장치) 및 자동화설비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 회사명은 2023년 디에이치오토웨어로 변경했으며, 2025년 본사를 광주로 이전했다.

주요 사업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 Car Audio·Display Audio·AMP·AVN·Monitor 등 전자장치 및 전자동화 설비 공급이다. 글로벌 완성차 기업인 현대모비스, 르노코리아자동차, 알파인 등과 협업하며 미래차 전장부품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차 내부·외부 통신(V2X·IVN) 기술 및 북미 법인을 통한 대규모 수주 등 글로벌 사업 확대가 주목되고 있다.

재무상태는 다소 불안하다. 2023년 기준 매출 3,931억 원, 영업이익은 약 6억 원 수준으로 수익성이 낮으며, 최근 투자 확대에 따른 차입금 증가로 유동성 리스크도 제기된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모회사인 DH글로벌가 최대주주로 약 78.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DH오토웨어는 앞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전장 부품의 글로벌 리더"라는 비전 아래 ▲전기차·자율주행차용 인포테인먼트 및 통신부품 개발 강화 ▲북미·유럽 생산거점 확대 ▲광주 지역 기반의 스마트 부품 클러스터 활용 등을 전략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

◇고순도 산화철 기반 'EG'

EG[037370]는 주당 전일과 동일한 6천3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약 550억 원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뒤 이후인 6월 30일 종가 5천830원 기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4년 기준 연결 매출액은 약 652억 원, 영업이익 -55억 원, 당기순이익 -6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

전라남도 광양시 명당3길 118에 본사를 둔 EG(이전 명칭: 이지산업)은 1987년 설립돼 산화철 및 페라이트 소재 제조 전문기업으로 성장해왔다. 2000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박지만 회장과 제영태 대표가 각자대표를 맡고 있다.

주요 사업은 ▲고순도 산화철 및 자성소재(페라이트용 원료) ▲복합산화물 소재 ▲폐기물 자원화 및 에너지·환경 플랜트 사업 등이다.

특히 주력 제품인 고순도 산화철은 전기차 모터, 가전제품, 전자파 차단재 등 첨단 전자부품의 핵심 원료로 사용되며, EG는 국내에서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한 몇 안 되는 기업으로 꼽힌다.

회사는 최근 전기차·모빌리티 시장의 확장세에 발맞춰 고기능 자성소재 및 친환경 복합산화물 신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자회사 및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환경플랜트·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소재·에너지 융합형 기업으로 전환을 시도 중이다.

EG의 최대주주는 (주)EG홀딩스로, 약 5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계열사로는 EG테크, EG에코, EG에너지 등이 있으며, 소재산업과 환경플랜트 중심의 다각화 구조를 갖추고 있다.

EG는 '세계 최고의 전자소재를 창조하는 기업'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전기차·모터·전자파 흡수재용 자성소재 고도화 ▲친환경 자원순환 기술 강화 ▲광양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소재·에너지 복합 산업 생태계 구축을 전략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향후 R&D 역량과 글로벌 고객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친환경 첨단소재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HLB펩 CI

◇펩타이드 신약 원료·바이오소재 전문 'HLB펩'

HLB펩[196300]은 주당 전일 대비 10원 오른 6천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약 623억 원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뒤 이후인 6월 30일 종가 8천640원 기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24년 기준 매출액 62억 원, 영업손실 54억 원, 당기순손실 68억 원을 기록했다.

HLB펩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광주·전남권 첨단바이오 제조 기반 상장사로, 국내에서는 드물게 펩타이드 원료의약품(GMP 등급) 생산설비를 보유한 기업이다. 본사는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과기로 333(광주테크노파크 내)에 위치해 있으며, 2000년 설립돼 2016년 기술특례 상장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진입했다.

주요 사업은 ▲펩타이드 원료의약품(API) 생산 ▲맞춤형 연구용 펩타이드 제조 ▲펩타이드 기반 신약개발 및 응용소재 사업 등이다. 특히 펩타이드는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결합체로, 항암·대사질환·피부 재생 등 다양한 의약·바이오 분야에 활용되는 핵심 물질이다. HLB펩은 자체 플랫폼 기술 'APsoluT'을 기반으로 항암·감염질환·대사질환용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 중이며, 일부 파이프라인은 해외 기술이전 협의를 진행 중이다.

또한 GMP 인증 생산시설을 활용해 글로벌 제약사 및 연구기관에 펩타이드 원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맞춤형(Custom) 펩타이드 합성 서비스를 통해 연구소 및 바이오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펩타이드 기술을 활용한 화장품 원료 및 기능성 바이오 소재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응용산업 진출을 강화하고 있다. HLB펩의 최대주주는 HLB그룹 계열사인 HLB바이오스텝으로, 그룹 내 시너지 체계를 기반으로 R&D 및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치유를 합성한다(Synthesizing the Cure)'를 경영비전으로 내세워 ▲펩타이드 신약개발 상용화 ▲글로벌 의약품 원료 공급망 구축 ▲응용소재 산업 진출을 핵심 성장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HLB펩은 광주 지역을 거점으로 한 바이오소재 상장기업으로, 광주테크노파크 내 첨단바이오산업 생태계의 대표 기업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GMP 품질시스템 강화, 해외 시장(대만·미국 등) 진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 펩타이드 전문기업으로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강동씨앤엘 CI

◇호남권 유일 시멘트 제조 '강동씨앤엘'

강동씨앤엘[198440]은 주당 전일 대비 11원 오른 1천190원에 장을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725억 원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이후인 6월 30일 기준 종가 1천186원과 비슷한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기준 매출액은 474억 원, 영업이익 -14억 원, 당기순이익 -9억 원을 기록했다.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영천로 35에 본사를 둔 강동씨앤엘은 국내 유일의 호남권 시멘트 제조기업으로, 1947년 설립된 고려시멘트의 경영권을 인수해 2014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후 2020년 강동그룹 계열로 편입되며 현재 명칭으로 변경됐으며, 지역 건설산업의 핵심 기반자재 공급망을 담당하고 있다.

강동씨앤엘은 건설기초소재 제조사업을 기반으로 ▲포틀랜드 시멘트 및 특수시멘트 생산 ▲레미콘·건설자재 공급 ▲레저·부동산 임대사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일반 포틀랜드 시멘트(OPC), 혼합시멘트, 특수시멘트(조강·내황산형 등)으로, 고온·고하중 산업설비용 내화성 시멘트도 함께 생산한다. 생산공장은 장성에 위치해 광주·전남권 및 전북 일부 지역의 시멘트 물류기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수요처는 중소 건설사부터 레미콘 공장, 관급공사 현장까지 다양하다.

또한 본업 외에도 레저(골프장·콘도) 사업 진출을 통해 시멘트 산업의 경기변동 리스크를 보완하고 있다. 최근에는 폐시멘트 재활용, 친환경 혼합소재 기술 등 ESG형 건자재 연구개발에도 투자 중이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강동그룹이 최대주주로, 건설·소재·레저를 아우르는 복합 제조·서비스 그룹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SOC 투자 확대 및 광주·전남권 도심 개발 프로젝트 증가에 따라 지역 내 수요 기반 강화가 기대된다. 또한 탄소중립 기조에 맞춰 친환경 시멘트 생산 공정 전환, 폐자원 재활용 기술 상용화 등도 중장기 과제로 설정했다.
◇바이오·정밀화학 제조기업 '그린생명과학'
그린생명과학 [114450]은 전일 대비 15원 내린 2천470원에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494억 원으로,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기준점인 6월 30일 종가 2,392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4년 기준 매출액은 249억 원, 영업이익 3억 원, 당기순이익 2억 원으로, 2023년 적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산단2로 84(화치동)에 본사를 둔 그린생명과학은 2005년 설립돼 2009년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이다. 여수국가산업단지를 거점으로 의약품 중간체 및 원료의약품(API)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정밀화학 기반 바이오 제조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의약품 소재 생산을 중심으로 출발했으나, 최근에는 전자소재·농약·2차전지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전남권 첨단 소재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항생제 및 펩타이드 기반 의약품 중간체, 합성의약 원료 등으로, 다국적 제약사와의 공급계약 경험을 바탕으로 품질관리 및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체계를 확립했다. 또한 최근에는 반도체 공정용 화학소재 및 2차전지 용해액 첨가제 등 고부가가치 정밀화학 제품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폐용제 회수 및 재활용 공정 확대, 저탄소 공정 도입 등을 통해 ESG 경영기조를 구체화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산단의 탄소중립 전환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배구조 측면에서 강동그룹, 조선내화 등과 함께 전남권 제조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소재·화학·바이오를 아우르는 산업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정부의 바이오소부장(소재·부품·장비) 육성 정책 및 광양·여수권 정밀화학 산단 고도화 정책에 따라 수혜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향후에는 의약·화학 소재의 국산화율 제고와 친환경 정밀화학 공정 확대가 중장기 과제로 제시됐다.
남화산업 CI
◇레저·관광 인프라 기반 기업 '남화산업'
남화산업은 주당 전일 대비 20원 내린 4천640원에 장을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955억 원이며,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인 6월 30일 기준 종가 4천950원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4년 기준 매출액은 207억 원, 영업이익 80억 원, 당기순이익 109억 원이다.
전라남도 무안군 청계면 서호로 110에 본사를 둔 남화산업은 광주·전남권 대표 레저·관광 인프라 기업으로, 1990년 설립 이후 대중제 골프장 '남화CC'를 운영하고 있다.
2018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해 국내 골프장 운영업체 중 첫 상장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무안공항 인근 입지와 온난한 기후를 바탕으로 연중 안정적인 내장객 수를 유지하고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 남화그룹이 최대주주로, 레저·서비스·개발사업을 포괄하는 지역 기반 복합기업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무안국제공항·KTX 등 교통 인프라 개선과 정부의 지역 관광 활성화 정책이 맞물리며, 골프·숙박·레저를 결합한 복합관광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향후에는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패키지 상품, 가족형 리조트 개발, 지역 골프관광 클러스터 조성을 중장기 과제로 삼고 있다.
◇지역 인프라 확중 핵심 역할 '남화토건'
남화토건[091590]은 전일 대비 30원 내린 3천96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465억 원이며,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인 6월 30일 기준 종가 4천380원보다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매출액 567억 원, 영업이익 -20억 원, 당기순이익 74억 원을 기록했다.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벽라1길 40에 본사를 둔 남화토건은 1946년 설립된 광주·전남권 대표 종합건설기업으로, 2012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광주·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철도·수자원·항만 등 사회기반시설(SOC) 사업과 공공·민간 건축물(아파트, 청사, 학교, 물류센터 등) 시공을 병행하며 지역 인프라 확충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남화토건은 ▲토목 ▲건축 ▲환경·플랜트 부문을 3대 축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도시정비사업(재건축·재개발), 산업단지 조성, 복합개발 프로젝트 등 민간 참여형 사업 비중을 확대하며 수익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또한, 친환경 자재 도입·에너지 절감형 공법 개발 등 ESG 기반 건설 기술 고도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 남화토건은 남화그룹 계열사로, 레저(남화산업)·개발(남화개발)·건설(남화토건)을 아우르는 지역 복합 산업그룹 체제를 형성하고 있다. 그룹 차원에서 건설·레저·부동산 개발사업의 연계 시너지를 강화하며, 지역 중심의 균형발전 프로젝트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남화토건은 앞으로 광주·전남권 SOC 투자 확대, 도시개발 및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인프라 성장의 수혜가 기대된다.
다만, 공공공사 중심의 매출 구조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은 여전히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꼽힌다.
대신정보통신 CI
◇디지털 인프라와 SI 전문기업, 대신정보통신
대신정보통신[020180]은 주당 전일 대비 27원 오른 1천52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404억 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인 6월 30일 기준 종가 1천122원 기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기준 매출액은 2천29억여 원, 영업 이익은 91억 원, 배당수익률은 약 2.88%를 기록하고 있다.
본사는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중앙로 98 (치평동) 14층에 위치해 있으며, 1987년 설립돼 1995년 코스닥에 상장된 광주·전남권 ICT 서비스 기반 상장기업이다.
주요 사업 영역은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SI) 및 운영유지보수 '통합관리 서비스',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모바일·클라우드 기반 IT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최근에는 AI·빅데이터·클라우드 전환 수요 확대에 맞춰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실적을 보면, 연결 기준 2024년 매출액은 약 2,551억 원, 영업이익은 약 92억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영업이익률이 약 3.6% 수준으로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최대주주가 이재원 외 6인으로 지분 약 20.04%, 외국인 지분율은 약 6.68%이며, 유동주식 비율은 약 79.96%로 비교적 개방된 구조를 갖추고 있다.
대신정보통신은 앞으로 "디지털 인프라 기반의 통합 IT 서비스 제공자"로서, 공공·민간 인프라 전환 수요 대응, 클라우드 전환 사업, AI·빅데이터 솔루션 강화 등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다만 프로젝트 수주 지연 및 유동성 리스크(분양사업 등 금융부담)가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항암면역치료 혁신 선도 '박셀바이오'
박셀바이오[323990]는 주당 전일 대비 80원 상승한 9천4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2천195억 원이며,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인 6월 30일 기준 종가 9천600원 기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24년 매출액은 약 61억 원, 영업손실은 184억 원으로 적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으나, 항암면역치료제 연구개발 중심의 기술집약형 바이오기업으로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본사는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산단길 10, 전남 바이오소재창업보육센터에 위치하며, 2008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및 수의과대학 연구진을 중심으로 설립된 항암면역세포치료 전문기업이다.
박셀바이오는 NK세포치료제(Vax-NK), CAR-T 세포치료제(Vax-CAR), 표적항암제, 면역조절 단백질(박스루킨·VaxLeukin) 등 4대 핵심 항암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 신약 개발을 추진 중이다.
특히 NK세포치료제 기반 간암 치료제(Vax-NK/HCC)는 국내 임상 2a상을 성공적으로 완료, 상용화 단계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까지 7건의 특허와 7건의 상표권을 보유하며, 국내외 임상시험 및 기술이전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신규 항암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전남 화순 국가백신산업단지 및 전남대 의생명연구원과 연계해 지역 바이오 클러스터의 핵심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연구 및 AI 기반 신약 후보물질 발굴 등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시멘트·콘크리트 기반 전문기업 '서산'

서산[079650]은 주당 전일 대비 47원 내린 1천716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343억 원이며,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인 6월 30일 기준 종가 1천522원 기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4년 기준 매출액 357억 원, 영업손실 -25억 원, 당기순손실 -24억 원을 기록했다.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을 받아 일시적인 실적 부진을 겪고 있으나, 호남권 기반의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제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꾸준한 지역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본사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산단4번로 143(하남산업단지 내)에 위치하며, 1974년 설립 이후 2005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광주·전남권을 대표하는 건설기초소재 제조기업으로, 레미콘·시멘트 제품·콘크리트 파일 등 주요 건설자재의 생산·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서산의 주요 사업영역은 ▲콘크리트 제품 제조 ▲레미콘 및 건설자재 공급 ▲전력·통신용 콘크리트주 제작이며, 최근에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관련 에너지솔루션 사업에도 진출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레미콘, 한전주(전력기둥), 통신주, 흄관(콘크리트 배수관), 고강도파일, 특수콘크리트 부재 등이 있다.

광주·전남·전북 일부 지역을 포함하는 남서권 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중소 건설사·레미콘 공장·관급공사 현장 등 다양한 수요처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기존 시멘트 중심의 사업 구조를 보완하기 위해 친환경 건축자재 개발, 폐콘크리트 재활용 기술, 전기차 충전기 제조 등 신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은 건설산업의 친환경 전환 및 ESG 경영 강화 흐름에 부합하며, 장기적으로는 지역 내 지속가능한 건자재 공급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기계부품가공 통해 산업발전 이바지 '서암기계공업'

서암기계공업[100660]은 주당 전일 대비 60원 내린 3천96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500억 원이며,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인 6월 30일 기준 종가 3천595원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매출액은 114억 원(2025년 6월 기준), 영업이익 4억 원을 기록했다.

서암기계공업은 공작기계 핵심 요소부품인 각종 기어류와 척&실린더, 커빅커플링 44년간 생산해왔다. 특히 기계부품가공의 축적된 기술로써 기계산업 구동의 핵심 부품인 초정밀기어와 고정도 고품질을 자랑하는 척과 실린더, 인덱스 장치 등에 사용하는 커박커플링을 국산화해 국가 기계산업발전에 이바지했다. 2000년대 이후에는 수출시장 다변화와 품질의 차별화를 실현, 환경·에너지·선박 분야 등 신규시장을 확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판매시장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라이다 효용가치 극대화 '에스오에스랩'

㈜에스오에스랩[464080]은 주당 전일 대비 170원 오른 1만1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1천798억 원이며,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인 6월 30일 기준 종가 1만3천440원 기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매출액은 13억 원(2025년 6월 기준), 영업이익 -42억 원을 기록했다.

'우리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라는 슬로건을 모토로 삼고 달려온 에스오에스랩은 자동차·인프라·로봇·산업안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우리의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라이다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지난 2024년 6월 코스닥 상장을 한 에스오에스랩은 현재 라이다 제품의 개선 및 안정화는 물론, 라이다 내부의 원천 기술을 최대한 확보하고 라이다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라이다의 효용가치를 극대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라이다의 한계를 뛰어넘어 Spatial AI, Phshycial AI 시대에 걸맞은 그다음 비전 센서의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 광전자 트랜시버 솔루션 선두 공급업체 '오이솔루션'

오이솔루션[138080]은 주당 전일 대비 130원 오른 1만3천5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1천438억 원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뒤 이후인 6월 30일 종가 9천 850원 기준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출액은 159억 원(2025년 6월 기준), 영업이익 -40억 원을 기록했다.

오이솔루션은 무선 백홀·수도권 네트워크·근거리 통신망·저장 영역 네트워크·수동 광 네트워크를 포함해 광대역 무선·유선 시장을 위한 광전자 트랜시버 솔루션의 선두 공급업체다. 2003년에 설립된 오이솔루션(OE Solutions)은 기술적 우수성과 고객 지향적인 사고방식을 제공함으로써 차별화시켰다. 지난 10년 동안 전 세계 많은 시스템 회사의 주요 공급업체 중 하나로 성장했으며, 현재는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구축하는 뛰어난 광전자 솔루션 팀을 구성했다.

◇친환경 자원순환 기업 '와이엔텍'

와이엔텍[067900]은 주당 전일 대비 70원 오른 6천1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1천127억 원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뒤 이후인 6월 30일 종가 7천840원 기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매출액은 301억 원(2025년 6월 기준), 영업이익 92억 원을 기록했다.

와이엔텍은 사람·기업·사회·환경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친환경 경영을 펼쳐온 친환경 자원순환 업체다. 급격한 산업화로 인해 폐기물 발생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폐기물의 발생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에서 환경보전 책임을 다하고 있다. 소각폐열을 활용해 스팀을 생산·판매함으로써 폐자원의 자원화를 실현함과 동시에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 최대 석유화학단지 내 해상화물을 책임지고 있는 해운사업과 레미콘사업, 골프장 등 사업의 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과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화장실용 자재 생산·판매 '와토스코리아'

와토스코리아[079000]는 주당 전일 대비 60원 내린 5천3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388억 원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뒤 이후인 6월 30일 종가 5천140원 기준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매출액은 33억 원(2025년 6월 기준), 영업이익 -4억 원을 기록했다.

'물을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참 삶'이라는 신념으로 물을 절약하면서 물의 사용 범위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와토스코리아는 화장실용 자재를 생산·판매하고 있는 전문 기업이다. 1973년 창업 이래 물 절약을 위한 절수 제품을 만들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

특히 양변기 전면·측면부속·원피스 부속, 필밸브, 블러시 밸브, 양변기용 급수호스, 마개, 핸들, 플랜지, 양변기용 시트&커버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획기적인 제품을 연구·개발해 세계로 도약하는 훌륭한 기업으로 발전해 나아가고 있다.

◇광통신용 반도체 기술 선도 '우리로'

우리로[046970]는 주당 전일 대비 21원 오른 1천3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583억 원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뒤 이후인 6월 30일 종가 1천338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매출액은 101억 원(2025년 6월 기준), 영업이익 -2억 원을 기록했다.

우리로는 지난 1998년 설립된 이래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양자·국방·우주·자동차·통신 분야에서 필요한 광통신용 반도체 기술을 선도하는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우리로의 첨단 기술력은 더 안전한 세상과 더 빠른 정보화 시대를 여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데이터 통신 혁명을 이끈 광통신 분배 칩 생산 기술을 기반으로 자체 반도체 생산 라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양자 암호 네트워크용 반도체와 양자 센서용 반도체를 독자적으로 개발 및 생산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기술적 우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농축산업 선도 '우리손에프앤지'

우리손에프앤지[073560]는 주당 전일 대비 15원 내린 1천457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1천9억 원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뒤 이후인 6월 30일 종가 1천518원 기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매출액은 708억 원(2025년 6월 기준), 영업이익 165억 원을 기록했다. 우리손에프앤지는 지난 2001년 인류와 자연의 공존속 지속가능한 농축산업을 선도하는 농축산기반 사업을 시작했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비용대비 생산 효율이 높은 경제성과 업계 최고의 MSY를 달성했다.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한 우수한 출하 품질로 농장에서 도축까지 전 공정 HACCP 인증을 받아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축산회사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을 구축하기 위해 친환경 순환농업 클러스트를 통해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축산분뇨를 원료로 전기와 유기성 비료를 생산하는 바이오가스 플랜트도 운영하고 있다.

◇위니아에이드

위니아에이드[377460]는 현재 거래가 중지됐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2천532억 원으로, 2023년 10월 거래 중지됐다.

매출액은 234억 원(2025년 6월 기준), 영업이익 9억 원을 기록했다.

위니아에이드는 가전 유통사업, 국내·국제 물류사업, 가전 서비스사업을 기반으로 가맹사업, IT기기 사업과 렌탈 및 구독경제사업, 헬스케어, 보건용마스크 제조사업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해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신선하고 건강한 제품 제공 '정다운'

주식회사 정다운[208140]은 주당 전일 대비 20원 오른 2천6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873억 원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뒤 이후인 6월 30일 종가 2천715원 기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매출액은 460억 원(2025년 6월 기준), 영업이익 30억 원을 기록했다.

정다운은 지난 2000년 설립돼 육용오리 도축·신선육·육가공품·HMR 및 우모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하는 수직계열화 기업이다. 전남 나주·경남 하동·전북 익산·경기 파주 등에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제이디팜을 통해 전남 보성·전북 김제·경남 거창에서 오리사육·부화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롯데마트·이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 마트와 지방 중소형마트, 쿠팡·G마켓·카카오스토어 등 온라인 쇼핑몰과 GS25, CU 등 편의점을 통해 신선하고 건강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청정에너지·첨단기술 개발 기업 '파루'

파루[043200]는 주당 전일 대비 19원 오른 1천36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433억 원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뒤 이후인 6월 30일 종가 1천480원 기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매출액은 60억 원(2025년 6월 기준), 영업이익 -11억 원을 기록했다. 1993년 설립된 파루는 신재생에너지, 인쇄전자 등 30여년 동안 신기술개발과 함께 코스닥 상장회사로 성장해왔다. '더 나은 에너지를 통해 인류에게 더 좋은 삶을 제공한다'라는 경영철학으로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건실한 기업경영을 이뤄왔다.

현재 파루는 국내외 시장에서 쌓은 성과와 노하우,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환경을 위한 청정에너지개발과 생활을 혁신하는 첨단기술개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ESG 경영을 펼치고 있다.

◇광통신 유선통신기기 제품 연구개발 '한국첨단소재'

한국첨단소재[062970]는주당 전일 대비 50원 오른 3천40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785억 원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뒤 이후인 6월 30일 종가 3천875원 기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매출액은 11억 원(2025년 6월 기준), 영업이익 -9억 원을 기록했다.

1999년 ㈜파이텍으로 시작한 한국첨단소재는 광통신 유선통신기기 제품 연구개발, 제조·판매업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특히 PLC 원천기술로 광통신 가입자망 핵심부품인 PLC 광 파워 분배기, 광 파장 분할기 등을 미국, 유럽, 일본 세계시장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통신광소자광통신부품통신망 구축,반도체전자소자 제조/공통신상품 도매,무역/광통신기술 연구,개발용역,중재,공공관계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