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록담, 마지막 작별 인사 건넸다…"어디서든 또 만나길"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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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천록담이 작별 인사와 함께 앞으로의 행보를 예고했다.
천록담은 22일 개인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어 "어쩌면 이 글이 이곳에 올리는 마지막 게시물이 될 수도 있겠다"면서 "앞으로 저의 소식은 '천록담의 이정표' 한 곳에서만 전해볼까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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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가수 천록담이 작별 인사와 함께 앞으로의 행보를 예고했다.
천록담은 22일 개인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천록담이 안경을 쓴 채 차 안에서 엄지를 치켜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짧은 가을 날씨를 만끽하며 열심히 살고 있는 (구)이정, (현)록담이다"라고 서두를 뗐다. 이어 "어쩌면 이 글이 이곳에 올리는 마지막 게시물이 될 수도 있겠다"면서 "앞으로 저의 소식은 '천록담의 이정표' 한 곳에서만 전해볼까 한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 가지 매체와 오랫동안 함께 소통을 해왔었지만 한 곳으로 집중해서 좀 더 신중하고 무게 있게 가보려고 한다"며 "그동안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시간 나시면 제 채널로도 많이 놀러 와 달라"고 전했다. 천록담은 글 말미에 "갑자기 추워지는 환절기 감기 안 걸리게 건강 늘 유의하시고 어디서든 또 만나길, 감사했다"며 "사랑, 낭만, 인생을 노래하는 가수 천록담 드림"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팬들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채널이 있으니 거기서 만나자", "천록담 응원한다", "채널 구독하겠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길" 등 변함없는 지지를 약속했다.
1981년생 천록담은 지난 2002년 5인조 R&B 그룹 7DAYS의 멤버로 데뷔했으나 그룹이 큰 성과 없이 와해되는 위기를 맞이했다. 이후 솔로가수로 활동하며 수많은 앨범을 발매했고, 지난 3월 TV조선 '미스터트롯3'에 출연하면서부터 트로트가수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천록담, TV조선 '미스터트롯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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