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좋은 안녕 있을 수 있어"…'12살 연상' 사업가 연인과 결별했나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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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좋은 이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황치열이 스페셜 DJ로 참여했으며, 화사와 코미디언 홍윤화가 '중간만 가자'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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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좋은 이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황치열이 스페셜 DJ로 참여했으며, 화사와 코미디언 홍윤화가 '중간만 가자'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신곡 '굿 굿바이(Good Goodbye'로 돌아온 화사는 "이번 곡은 화사표 감성 발라드다. 제목 그대로 '좋은 안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처음엔 '좋은 안녕이 있을 수 있을까?', '난 좋은 안녕을 해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라는 반응이 많더라. 곡을 내고 나서는 '난 좋은 안녕을 해 보지 못했지만 알 것 같다'며 공감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전했다.
김태균이 "좋은 안녕을 해본 적 있냐"고 묻자, 황치열은 "안 해본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자 화사는 "나는 근데 있는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생각을 밝혔다. 이에 김태균은 "사랑하지만 스트레스받는 연도 있을 수 있다. 그럴 땐 헤어지는 게 나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화사는 신곡 '굿 굿바이'의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해 자신의 연애관을 솔직하게 녹여냈다.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 것도 사랑의 한 형태'라는 메시지가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화사는 코미디언 박나래가 운영하는 채널 '나래식'에서 "우리 셋 다 싱글이지 않냐"고 말하며 결별을 암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앞서 그는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5년째 교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으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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