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가세 기우는데 애쓰네…위기에 더 강해졌다('어쩔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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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손예진이 섬세한 호연으로 관객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관객들은 "손예진의 눈빛 연기 하나만으로 '어쩔수가없다'라는 영화의 제목을 다 함축하는 것 같.", "이병헌, 손예진의 독보적인 무게감이 영화의 중심을 잡아준다", "손예진의 연기가 현실적이고 공감 간다", "손예진 배우, 최고였다" 등 호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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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손예진이 섬세한 호연으로 관객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어쩔수가없다'의 미리로 분한 손예진은 강렬한 열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손예진은 가세가 기우는 위기 속에서, 남편 만수와 함께 가족의 중심을 지키는 미리로 흡인력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여기에 이병헌과 특별한 부부 케미로 극에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밝고 긍정적이면서도 이성적으로 위기에 대응하는 미리의 감정선을 정교하게 풀어내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이에 관객들은 "손예진의 눈빛 연기 하나만으로 '어쩔수가없다'라는 영화의 제목을 다 함축하는 것 같.", "이병헌, 손예진의 독보적인 무게감이 영화의 중심을 잡아준다", "손예진의 연기가 현실적이고 공감 간다", "손예진 배우, 최고였다" 등 호평을 남겼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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