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고작 20여 초였는데…"무대 내려오는데 공허함 느껴" [마데핫리뷰]
김도형 기자 2025. 10. 22. 19:06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싸이와 공연 후일담을 전했다.
21일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이수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군 싸이 콘서트 무대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수지는 지난 7월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5 - 과천'(이하 '흠뻑쇼') 2일 차 무대에 섰다. '대디(DADDY)' 무대를 함께 꾸몄는데, 두 사람은 흰색 의상에 은색 술 장식을 착용하고, 양팔을 위아래로 크게 흔드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수지의 솔로 댄스에 이어 서로를 마주 보며 오프닝 영상 속 한 장면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공연 과정을 묻는 장도연의 물음에 이수지는 "'흠뻑쇼'가 너무 재밌더라. 앵콜 소리도 외쳐주셔서 감사했다"면서 "무대 끝나고 내려오는데 그 허무함. 공허함이 밀려오더라. 차에 몸을 싣는데 '아 왜 외롭지'라는 감정이 들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20여 초 (무대를) 하는데, 여운은 3주간 지속됐다. 한 달을 그 힘으로 살아갔다. 젊음이 있고, 에너지와 기운이 다르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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