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잘 있었냐"…故 김수미, AI로 돌아왔다→정준호·신현준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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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가 1년 만에 AI로 구현돼 모두에게 돌아왔다.
"이 ㅇㅇ들아. 그만 싸우고 행사 진행해야지. 엄마 왔다"라며 친근한 말투로 등장한 김수미의 모습에 두 사람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수미선생님 가신지가 벌써 1주기인가요", "수미 선생님 오랫만에 영상으로 보니 너무 반갑고 기쁘네요", "김수미 선생님 나오는게 뭐라고 이렇게 눈물이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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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고(故) 김수미가 1년 만에 AI로 구현돼 모두에게 돌아왔다. 21일 채널 '신현준 정준호'에는 '찾았다!!! 구미 맛집!!! (ft. 수미 선생님)'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신현준과 정준호는 ‘2025 경상북도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행사 참석을 위해 경상북도 구미로 향했다. 행사에서는 AI로 구현된 김수미의 모습이 등장해 눈시울을 붉혔다. "이 ㅇㅇ들아. 그만 싸우고 행사 진행해야지. 엄마 왔다"라며 친근한 말투로 등장한 김수미의 모습에 두 사람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수미는 "이것도 특별 이벤트 진행이라고 하냐. 도저히 못 참겠다. 내가 하는게 나을 것 같다"면서 "사랑하는 내 아들. 많이 보고 싶었다. 잘 지내고 있냐. 바쁘겠지만 너무 무리하지 말아라. 언제 맛있는 밥상 제대로 올려달라. 가족들에게 보고싶다고 전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수미선생님 가신지가 벌써 1주기인가요", "수미 선생님 오랫만에 영상으로 보니 너무 반갑고 기쁘네요", "김수미 선생님 나오는게 뭐라고 이렇게 눈물이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미는 지난해 10월 25일 자택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75세 나이로 사망했다. 평소 김수미를 '어머니'로 칭했던 신현준은 그의 유작 '귀신경찰' 개봉 당시 픔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두 사람은 영화 '맨발의 기봉이' '가문의 영광' 시리즈를 함께하며 남다른 인연으로 함께 해왔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채널 '신현준 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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