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류승룡, 대기업 부장됐다…"미래에 대한 고민 많아, 선물 같은 작품" ('김부장')

정세윤 2025. 10. 22. 19: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류승룡(55)이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대기업 부장 김낙수로 분한다.

22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그는 "요즘 과거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작품들이 많은데 '김 부장 이야기'는 지금 현실을 담았다. 공감하실 수 있는 부분들이 분명 있을 거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사진제공=JTBC

배우 류승룡(55)이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대기업 부장 김낙수로 분한다.

22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류승룡, 명세빈, 차강윤, 조현탁 감독이 참석했다.

'김 부장 이야기'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김낙수가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동명의 웹소설이 원작이며, 네이버 웹툰으로도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사진제공=JTBC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류승룡은 "선물 같은 작품, 매력 있는 작품이라 생각했다"고 답했다. 그는 "지금 내 나이와도 잘 맞는 드라마다. 최근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이 작품이 선물처럼 찾아왔다"고 덧붙였다. 

류승룡은 "현실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이 담겼다"며 작품의 차별점을 설명했다. 그는 "요즘 과거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작품들이 많은데 '김 부장 이야기'는 지금 현실을 담았다. 공감하실 수 있는 부분들이 분명 있을 거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 부장 이야기'는 오는 25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