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 주지사 내일(23일) 방한…현대차·LG엔솔 등 방문

정재우 2025. 10. 2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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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한국인 구금 사태가 벌어졌던 미국 조지아주의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내일(23일) 방한합니다.

조지아주 서울 경제개발사무소 개소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이번 방한 기간동안 켐프 주지사는 조지아주에 생산기지를 보유한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우리 기업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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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한국인 구금 사태가 벌어졌던 미국 조지아주의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내일(23일) 방한합니다.

조지아주 서울 경제개발사무소 개소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이번 방한 기간동안 켐프 주지사는 조지아주에 생산기지를 보유한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우리 기업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대규모 한국인 구금사태가 벌어졌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사건과 관련해 당사자인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을 차례로 방문하고 사태 여파와 향후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켐프 주지사는 "한국은 조지아주의 중요한 파트너 중 하나"라며 "첨단 제조, 배터리 기술,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함께 혁신을 주도하며 미래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켐프 주지사 측은 이번 방문을 통해 조지아주를 대표해 대한민국 정부 및 기업들과 교류할 예정이라며 연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비자 관련 현안의 명확성 확보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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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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