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한부모 가정 만나고 성남 전통시장도 방문

2025. 10. 2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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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 지역구인 경기도 성남 지역에서 민생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22일) 경기 성남시에 있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새롱이새남이집'을 찾아 "한부모와 1인 가구 등 다양한 가족을 포용하는 '모두를 위한 정부'를 만드는 데 다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격려했다고 전은수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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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한부모 가족시설 방문 대통령실 제공

김혜경 여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 지역구인 경기도 성남 지역에서 민생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22일) 경기 성남시에 있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새롱이새남이집'을 찾아 "한부모와 1인 가구 등 다양한 가족을 포용하는 '모두를 위한 정부'를 만드는 데 다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격려했다고 전은수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습니다.

특히 한 미혼모가 "가장으로서 당연히 일을 해야 하는데, 시설에서 독립하게 되면 아이의 갑작스러운 병치레 때 도움을 받을 곳이 없어 힘들다"고 토로하자, 김 여사는 "긴급돌봄제도 등이 실제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관심을 갖고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입소자는 "어린이집에서 가족 사진을 찍어 오라거나 한부모 가정이라서 말이 느린 것 같다'는 말을 들을 때 심리적으로 매우 힘들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에 김 여사는 "아이를 키우는 일 자체도 어려운데, 그러한 사회적 인식이 더 큰 부담이 된다"며 "가족 형태에 대한 인식 변화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될 것 같다"고 눈시울을 붉혔다고 전 부대변인은 전했습니다.

한부모복지시설 방문에 앞서 김 여사는 금호행복시장을 찾아 민생회복소비쿠폰 시행 효과에 대한 상인들 목소리도 경청했습니다.

한 안경점 상인은 "소비쿠폰 시행 후 전국 안경점 매출이 정말 컸다고 들었고, 특히 형편이 어려워 안경을 바꾸지 못하던 분들이 많이 찾아왔다"며 "민생회복소비쿠폰의 효과가 컸다"고 했습니다.

이후 김 여사는 옷가게에 들러 온누리상품권으로 친정 어머니께 드릴 바지를, 호두과자점에서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 전달한 간식거리를 구매했습니다.

#김혜경여사 #민생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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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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