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1승 남은 한화, 1회부터 원태인 공략해 선취 득점[PO4]
권혁준 기자 2025. 10. 22. 18:47
리베라토 안타 후 문현빈 1타점 2루타…1-0 리드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한화 문현빈이 1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1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 News1 김성진 기자

(대구=뉴스1) 권혁준 기자 = 한국시리즈 진출까지 1승을 남겨놓은 한화 이글스가 1회 선취점을 내는 데 성공했다.
한화는 2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4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맞붙고 있다.
한화는 이날 1회초부터 삼성 선발 원태인을 공략했다. 선두타자 손아섭이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루이스 리베라토가 좌전 안타를 치고 나갔다.
이어진 타석의 문현빈이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렸고, 리베라토가 2, 3루를 돌아 홈까지 파고들어 득점에 성공했다.
한화는 계속된 찬스에선 노시환, 채은성이 범타로 물러나 추가득점엔 실패했다.
전날까지 시리즈 전적 2승1패를 마크한 한화는 이날 승리할 경우 2006년 이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오른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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