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 도전’ 흥국생명 요시하라 감독 “현대건설은 높이가 좋은 팀이다” [MD인천]

[마이데일리 = 인천 이보미 기자]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상대로 개막 2연승에 도전한다.
흥국생명은 22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현대건설전을 펼친다.
흥국생명은 지난 18일 정관장과 개막전에서 승리를 챙겼다. 우승 세터 이고은이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 2006년생 세터 서채현을 선발로 투입했고, 외국인 선수 레베카가 28점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현대건설전을 앞두고 만난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은 “현대건설은 좋은 팀이다. 높이가 좋다. 블로킹 커버를 제대로 들어가면서 끈질기게 싸울 수 있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새로운 조합으로 나서는 현대건설도 외국인 선수 카리, 미들블로커 양효진과 김희진까지 높이가 좋다. 요시하라 감독도 상대 높이에 경계심을 드러냈다.
서채현 선발 혹은 피치의 출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요시하라 감독은 "기대해달라"면서 "피치의 출전은 아직 모르겠다. 나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아울러 “지난 경기만 놓고 만족도라는 말을 하기 어렵다. 우리는 성장하면서 더 강해지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경기보다 더 정확성 있게 보여주고 싶다. 한 경기, 한 경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힘줘 말했다.
일본에서 온 요시하라 감독은 이미 개막전에서 흥국생명 홈 팬들의 응원 열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첫 경기에서 팬 분들의 분위기로 선수들이 도움을 받았다. 일본과 다른 점이 홈이라는 느낌이 강렬하게 들었다는 점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은 흥국생명에 대해 “IBK기업은행에 있었을 때도 봤었는데 레베카가 더 좋아졌다. 파워나 타점이 좋아졌다. 두 번째 옵션은 정윤주다. 우리는 서브로 상대를 공략해서 미들블로커 점유율을 떨어뜨리려고 한다. 그리고 레베카 쪽 방어를 위해 자리를 잘 잡아야 하지 않나 싶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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