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경찰복 어때요?"…회색→진청색, 10년 만에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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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복이 기존 진회색에서 진청색 디자인으로 10년 만에 바뀐다.
경찰은 창설 80주년을 맞이해 10년 만에 새롭게 개선한 경찰복을 22일 공개했다.
지역 경찰관들의 점퍼는 기존 진회색에서 어두운 진청색 점퍼로 바뀌었다.
검정색 조끼와 진청색 바지와 조화를 추구했다는 게 경찰청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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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경찰복이 기존 진회색에서 진청색 디자인으로 10년 만에 바뀐다. 경찰은 창설 80주년을 맞이해 10년 만에 새롭게 개선한 경찰복을 22일 공개했다.
![새롭게 바뀌는 경찰 점퍼·조끼·모자 [사진=경찰청]](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inews24/20251022183749358mklb.jpg)
지역 경찰관들의 점퍼는 기존 진회색에서 어두운 진청색 점퍼로 바뀌었다. 검정색 조끼와 진청색 바지와 조화를 추구했다는 게 경찰청의 설명이다.
경찰의 독창적 색상인 '폴리스 네이비'를 적용해 경찰의 정체성을 뚜렷이 드러냈다는 설명이다.
지역 경찰관 모자도 기존 낮고 평평한 형태에서 참수리를 연상시키는 높고 깊은 형태로 개선했다고 경찰청은 설명했다.
![새롭게 바뀌는 경찰 기동복 [사진=경찰청]](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inews24/20251022183748065prma.jpg)
점퍼와 모자는 향후 2년 이내에 외근·내근 경찰관에게 순차적으로 보급된다.
아울러 임신한 경찰관을 위해 근무복의 편의성과 보온성을 높인 점퍼류 2개 종류가 추가로 도입됐다. 연 300명 안팎이 이 점퍼를 이용할 전망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사전연구에서 시제품 제작까지 시민 9천500명, 경찰관 1만4천여명이 참여했다"며 "디자인 변경만으로 각 복제의 장구와 기능을 원활히 하고 전체 이미지를 개선하면서 예산 부담도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균형 잡힌 복제와 장구들이 현장 경찰관들의 책무 완수를 원활하게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롭게 바뀌는 교통경찰 근무복 [사진=경찰청]](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inews24/20251022183750640acs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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