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실천하는 현대차, 협력사들과 교류의 장

박경호 2025. 10. 2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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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는 협력사와의 연구개발(R&D) 상생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2일 경기 화성시 롤링힐스호텔에서 '2025 R&D 협력사 테크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R&D 협력사 테크 데이는 현대차·기아가 기술 개발과 품질 확보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협력사를 포상하고 기술 교류를 통해 상호협력을 모색하는 R&D 분야 대표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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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R&D본부장 양희원 사장이 22일 '2025 R&D 협력사 테크 데이'에서 신기술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제공

현대자동차·기아는 협력사와의 연구개발(R&D) 상생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2일 경기 화성시 롤링힐스호텔에서 '2025 R&D 협력사 테크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R&D 협력사 테크 데이는 현대차·기아가 기술 개발과 품질 확보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협력사를 포상하고 기술 교류를 통해 상호협력을 모색하는 R&D 분야 대표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2006년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이날 행사는 우수 협력사 기술 6건에 대한 포상과 신기술 사례 발표, 전시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오프라인과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현대차·기아는 우수 협력사 기술 6건을 선정하고, 그중 독창성과 양산 가능성 면에서 가장 뛰어난 기술에 최우수상을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코모스'가 개발한 '실내 공간 활용 증대를 위한 다기능 콘솔'이 차지했다. 이 기술은 콘솔 테이블의 회전·기울임, 암레스트의 높낮이 조절 및 전후 이동, 팝업 컵홀더 등 다양한 기능을 구현한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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