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극장 상영 이벤트에 전 세계 '아미' 들썩…94만 명 관람

김현식 2025. 10. 2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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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콘서트 실황 극장 상영 이벤트 'BTS 무비 위크스'로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방탄소년단은 'BTS 무비 위크스'를 통해 케이스포돔 첫 공연, 빌보드 뮤직 어워즈 수상 후 글로벌 아티스트로 도약하던 시기인 2017년 공연, 한국 가수 최초로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친 단독 공연, 데뷔 8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온라인 팬미팅 등 4개의 공연을 한 데 엮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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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무비 위크스' 한 달간 진행
케이스포돔 첫 공연 실황 등 담아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콘서트 실황 극장 상영 이벤트 ‘BTS 무비 위크스’로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22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약 한 달간 한국, 미국, 멕시코, 영국 등 전 세계 83개국 2700여 개 극장에서 진행됐다. 모든 회차가 ‘싱어롱 상영회’로 펼쳐져 현장을 찾은 팬들이 응원봉을 흔들며 영상을 즐겼다.

빅히트뮤직은 “전 세계 ‘아미’(ARMY, 팬덤명)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누적 관객 수가 94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BTS 무비 위크스’를 통해 케이스포돔 첫 공연, 빌보드 뮤직 어워즈 수상 후 글로벌 아티스트로 도약하던 시기인 2017년 공연, 한국 가수 최초로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친 단독 공연, 데뷔 8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온라인 팬미팅 등 4개의 공연을 한 데 엮어 선보였다. 일본에서는 11월 중순까지 상영이 이어질 예정이다.

빅히트뮤직은 “상영작들을 4K 초고화질과 5.1 입체 음향으로 리마스터링해 관객들이 공연장의 열기와 감동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앨범 발매 후 대규모 월드 투어를 전개할 계획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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