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현 부상 복귀’ 강원FC, 비셀 고베 상대 최정예 라인업 가동

한규빈 2025. 10. 2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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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파이널A(1~6위) 진출을 확정 지은 강원FC는 정경호 감독의 예고대로 총력전을 펼친다.

반면 요시다 타카유키의 비셀 고베는 J리그1에서의 순위 싸움을 감안, 로테이션을 가동한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2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강원FC와 비셀 고베의 2025-2026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동아시아 3차전을 앞두고 양 팀의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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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E 리그 스테이지 3차전
4-4-2 포메이션…GK 박청효
▲ 강원FC 이유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1 파이널A(1~6위) 진출을 확정 지은 강원FC는 정경호 감독의 예고대로 총력전을 펼친다. 반면 요시다 타카유키의 비셀 고베는 J리그1에서의 순위 싸움을 감안, 로테이션을 가동한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2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강원FC와 비셀 고베의 2025-2026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동아시아 3차전을 앞두고 양 팀의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강원FC는 4-4-2 포메이션을 활용한다. 이상헌과 김건희가 최전방에 투입되고 김대원과 이유현, 서민우, 모재현이 허리 라인을 구축한다. 송준석과 신민하, 강투지, 강준혁이 포백을 이루고 박청효가 수문장으로 낙점됐다.

반면 비셀 고베는 4-3-3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도미나가 니이나와 고마쓰 렌, 장 패트릭이 스리톱을 서고 유루키 코야와 구스타보 클리스만, 야마우치 카케루가 중원을 구성한다. 나가토 가쓰야와 혼다 유키, 이와나미 타쿠야, 히로세 리쿠토가 수비 라인을 구축하고 곤다 슈이치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양 팀의 전력 차는 극명하다. 강원FC는 주로 K리그1에서 활용하던 최정예 라인업을 가동했다. 반면 비셀 고베는 주로 J리그1에서 기회를 받지 못하던 선수들이 대거 기용됐다. 순위 싸움에 대한 무게감만큼이나 다른 양 팀의 분위기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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