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와류 격파한 삼성, 이제는 '루키' 정우주다…"삼성다운 타격 보여줄 것" 방망이로 5차전 향할까 [MD대구 PO4]


[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삼성다운 타격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의 타선이 다시 한 번 폭발할까. 박진만 감독이 강한 기대감을 보였다.
삼성은 22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4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남은 경우의 수는 한 가지다. 전적은 1승 2패로 열세다. 남은 2경기를 모두 잡아야 한국시리즈로 향할 수 있다. 1패만 하더라도 시즌이 끝난다.
앞서 삼성은 한화가 자랑하는 최강 선발진을 모두 잡았다. 코디 폰세에게 6이닝 6실점, 라이언 와이스에게 4이닝 5실점을 안겼다. 류현진 역시 4이닝 5실점으로 조기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제는 '루키' 정우주와 격돌한다. 정우주는 올해 51경기(2선발) 3승 무패 3홀드 평균자책점 2.85를 기록했다. 삼성전 6경기에 모두 구원으로 등판, 승패 없이 1홀드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했다.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김영웅(3루수)-김태훈(좌익수)-이재현(유격수)-강민호(포수)-양도근(2루수)을 선발로 낸다. 선발투수는 원태인.
경기 전 박진만 감독은 "정우주가 우리랑 할 때 많이 투구를 안 했다. 그것도 불펜으로 잠깐 나왔다. 시즌 때와 분위기도 다르다. 문동주에게만 졌지 다른 투수는 잘 공략하고 있다. 타격 페이스는 나쁘지 않다. 오늘도 삼성다운 타격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화가 자랑하는 코디 폰세-라이언 와이스-류현진을 모두 잡았다. 박진만 감독은 "시리즈 들어오기 전에 최강 원투펀치(폰세와 와이스)를 어떻게 공략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타선이 강력한 투수들을 잘 공략했다"며 "아직 끝난 게 아니다. 오늘 이기고 5차전까지 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3번 구자욱이 1-2차전 침묵을 깨고 4출루 경기를 펼쳤다. 반면 4번 르윈 디아즈는 무안타로 고개를 숙였다. 박진만 감독은 "(디아즈는) 페이스가 떨어진 것 같진 않다. 한 게임 못 치면 다음 게임 좋은 활약 해줬다"며 "전체적인 타격 사이클은 나쁘지 않다. 김영웅은 말할 것도 없이 잘하고 있다. 중심 타자가 연결고리를 잘해주면 오늘 게임뿐 아니라 시리즈까지 좋은 활약을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답했다.

선발 매치업에선 삼성이 앞선다. 그만큼 타선이 제 몫을 해줘야 한다. 삼성은 5차전을 치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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