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청, 전국체전 씨름 남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
![[서울=뉴시스] 22일 부산광역시 벡스코 제2전시장 3층 5B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한 증평군청(충청북도) 연승철 감독(윗줄 왼쪽 첫번째), 서수일 코치(윗줄 오른쪽 첫번쨰)와 함께 증평군청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wsis/20251022181139568mpkw.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증평군청(충청북도)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연승철 감독과 서수일 코치가 이끄는 증평군청(충청북도)이 22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 5B홀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전(팀 간 7전 4선승제·개인 간 3판 2선승제)에서 전북선발(전북특별자치도)을 4-2로 꺾었다.
경장급(75㎏ 이하) 경기에서 이완수(증평군청)가 박상준(전북선발)을 상대로 선취점을 챙겼으나, 이어진 소장급(80㎏ 이하) 경기에서 김지후(전북선발)가 정민궁(증평군청)을 상대로 '밭다리'와 '뒤집기'를 성공시키며 동점을 만들었다.
세 번째 청장급(85㎏ 이하) 경기에서 증평군청 최영원이 유원(전북선발)에게 한 점을 챙기며 스코어를 2-1로 만들었으나, 네 번째 용장급(90㎏ 이하) 경기에서 이민호(전북선발)가 홍준호(증평군청)를 '빗장걸이'와 '잡채기'로 쓰러뜨리며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진 용사급(95㎏ 이하) 이청수가 '빗장걸이'와 '밀어치기'를 성공해 한 점을 가져왔고, 기세를 이어 역사급(105㎏ 이하) 이홍찬이 '안다리'와 '들배지기'로 상대를 쓰러뜨리며 팀의 우승을 확정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는 청장급(85㎏ 이하) 노범수, 용장급(90㎏ 이하) 라현민, 역사급(105㎏ 이하) 김무호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울주군청(울산광역시)이 3체급을 석권하는 영광을 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는 몰라요' 옥희 암투병 끝 별세, 향년 73…남편 홍수환 곁 지켰다
- '김승규♥' 김진경, SNS 댓글창 막아…"가족 비난 말라"
- '재혼' 강성연, 가족 사진 공개
- 보아, 묘하게 달라진 얼굴
- '유산 아픔' 로빈♥김서연, 7개월 만에 임신 "태명은 깐느"
- 송혜교, 파리서 파격 노출…등 훤히 드러낸 드레스 깜짝
- "홍명보, 손흥민 너무 빨리 뺐다" 이경규 '멕시코전 패배' 쓴소리
- '환연4' 박현지 "촬영 때 지퍼 안 잠갔다" 고백
- '이강인 동료' 모로코 하키미, 강간 혐의로 재판 회부[월드컵24시]
- 서인영, '재혼' 앞두고 "기억 안 날 정도로 남자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