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부상 이겨내고 감격의 첫 우승..상금 4위 점프 KLPGA 투어 시드 획득

김인오 기자 2025. 10. 2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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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KLPGA 드림투어의 마지막 대회 'KLPGA 파마리서치 리쥬란 드림투어 왕중왕전 2025'에서 정수빈이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했다.

드림투어 첫 승을 거둔 정수빈은 상금 순위 43위에서 4위로 급상승하며 2026년 KLPGA 투어 시드권을 확보했다.

반면, 직전 대회까지 상금순위 16위, 20위를 기록하고 있던 김서윤2, 김가희는 이번 왕중왕전에서 각각 공동 27위, 공동 42위에 그치며 상금순위 20위 밖으로 밀려나 정규투어 시드권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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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MHN 김인오 기자) 2025시즌 KLPGA 드림투어의 마지막 대회 'KLPGA 파마리서치 리쥬란 드림투어 왕중왕전 2025'에서 정수빈이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했다.

강원도 평창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총상금 2억 원과 우승상금 3000만원,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됐다.

정수빈은 9언더파 단독 2위로 최종라운드에 나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정수빈은 2위 안지현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드림투어 첫 승을 거둔 정수빈은 상금 순위 43위에서 4위로 급상승하며 2026년 KLPGA 투어 시드권을 확보했다.

정수빈은 "부상으로 힘든 순간이 많았지만, 이 우승이 모든 고생을 보상해주는 기분"이라며 "정규 투어에서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허리와 팔꿈치 통증을 이겨내고 정상에 오른 정수빈은 "즐기자는 마음으로 대회에 임했다"며 "백스윙 크기를 줄이고 리듬에 집중한 것이 안정감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됐다"고 비결을 전했다.

2위 안지현은 상금순위 56위에서 11위로 도약, 정규투어 시드권을 따냈다. 윤화영이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로 단독 3위에 이름을 올렸고, 김새로미가 합계 9언더파 207타(70-66-71)로 단독 4위를 차지했다.

2025시즌 드림투어 상금왕은 시즌 3승을 거둔 황유나에게 돌아갔다. 그는 "목표로 한 3승과 상금왕을 모두 이뤄 기쁘다"며 "정규 투어에서도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반면, 직전 대회까지 상금순위 16위, 20위를 기록하고 있던 김서윤2, 김가희는 이번 왕중왕전에서 각각 공동 27위, 공동 42위에 그치며 상금순위 20위 밖으로 밀려나 정규투어 시드권을 놓쳤다.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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