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정상, '2단계 FTA' 논의 가능성…외교장관이 필요성 보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음 주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첫 한중정상회담이 개최되면, 2단계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논의가 의제로 오를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앞서 조 장관은 지난달 중국 왕이 외교부장과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가진 첫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서 한중 FTA 2단계 협상과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애로 사항에 관해 논의한 바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EPA=연합뉴스·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wsy/20251022174917384wdcq.jpg)
다음 주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첫 한중정상회담이 개최되면, 2단계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논의가 의제로 오를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대통령실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어제(21일) 열린 비공개 국무회의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이 2단계 한중 FTA 문제에 관한 논의 필요성을 보고하자, 이 대통령이 '잘 살펴보라'고 응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은 올해로 발효 10주년을 맞았는데, 서비스, 무역, 투자에서 더 높은 수준의 자유화를 실현하기 위한 2단계 협상도 지난 2017년 시작된 상태입니다.
앞서 조 장관은 지난달 중국 왕이 외교부장과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가진 첫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서 한중 FTA 2단계 협상과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애로 사항에 관해 논의한 바 있습니다.
당시 왕이 부장은 "중국과 한국은 중요한 무역 파트너로 교류를 늘릴 필요가 있다"며 "이 대통령이 취임 뒤 시 주석과의 통화에서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자는 공감대에 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대통령 #시진핑 #한중정상회담 #2단계FTA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보경(jangb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캉이’ 정체는 흑상어 암컷…“체장 3m 최종 확인“
- 일본 황궁 러닝에 연 150만 명…러너 민폐에 ’골머리’
- 강아지 27마리 레드카펫 위 당당한 워킹…무슨 일?
- “공룡 뼈가 674억?“…부자들 수집품으로 뜬 화석
- 흑곰이 다녀간 미국 식당 화제…결국 ’이것’까지 출시
- 트럼프 대변인 출신들의 종착지?…이번에도 폭스뉴스 [뉴스더보기]
- “9세 딸 뺑소니범 검거“ 후기 전한 아빠, 육아원에 음식 기부
- 맨발 올리고 발가락 꼼지락…LA행 비행기 민폐 승객 ’눈살’
- [현생탐구] 음원 대신 LP판 돌리는 MZ들…“알고리즘 오늘은 사절“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늘린다…대전시·한화이글스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