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여행, 힙하게 색다르게 즐기는 법!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최근 여행 트렌드는 뻔한 여행지 말고 잘 알려지지 않은 소도시, 색다른 여행지를 발견하는 것이다. 신혼여행객에게 가장 인기 여행지인 '발리' 역시 예외가 아니다. 발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특한 문화를 체험하고, 종전의 뻔함 탈피한 프론티어 지역 탐구까지 발리를 색다르게, 힙하게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알쓸신잡?...여행은 아는 만큼 보인다!
같은 곳을 가도 아는 만큼 더 많이 보이고 느끼기 마련이다. 발리 문화를 이해하는데 좋은 문화키워드를 살펴보자.
발리여행 중 자주 보이는 단어가 있다. 발리 현지 언어지만 자주 눈에 띄고 리조트생활이 필수인 발리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그래서 생소한 단어들이 있다. 예를 들어 ▲'라이스타펠(Rijsttafel)'. 네덜란드 식민지시절부터 이어진 발리식 정식코스를 '라이스타펠'이라고 하는데 원래 뜻은 밥상(Rice Table)이다. 네덜란드 식민지 시절 인도네시아에서 발전한 식사 방식으로, 밥을 중심으로 인도네시아 여러 요리를 한 상에 차려내는 잔치(만찬) 스타일의 식사 코스를 말한다.
발리 전통의 공동식사 문화 즉 한상에 여러 음식을 두고 여럿이 나눠먹는 형태로 우붓 지역 전통 리조트나 문화체험형 다이닝에 포함되는 ▲메기붕(Megibung)이 있다.
▲현지식 식당이나 작은 카페를 와룽(Warung), ▲인도네시아식 혼합 덮밥 '나시짬뿌르(Nasi Campur)', ▲발리의 전통 허브 음료 자무(Jamu) 등이 있다.
또 ▲발리 사람들이 매일 아침 신에게 감사와 평화를 기원하며 바치는 꽃 공양물을 짜랑사리(Canang Sari)라고 한다.
▲발리력 신년을 맞아 섬 전체가 멈추는 침욱의날을 녜삐(Nyepi)라고 한다.

발리, 신혼여행객들에게 인기 높은 이유
발리는 한국신혼여행객이 택한 해외여행지중 단연 1위인 곳이다. 빼어난 절경과 이국적인 풍경으로 휴양섬으로서의 매력을 잘 갖추고 있기 때문. 여기에 합리적인 럭셔리 및 가성비 최고의 리조트들이 즐비하고, 정글과 계단식 논밭테라스, 고요한 사원 등 다채로운 매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미식의 천국이기도 하다. 발리의 주요 리조트에서 글로벌 다이닝의 표준을 선보여 전 세계 여행자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한식당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따.
발리의 미덕은 바다와 정글 그리고 산까지 갖추고 있다는 것. 때문에 엑티비티천국, 모험과 힐링을 동시에 만끽할수 있다.
이외에도 한국인들에게 친화적이며 직항편으로 7시간이면 도착할수 있다는 점도 신혼여행객들이 발리를 찾는 이유다.

MZ세대 취향 저격, 발리의 새로운 얼굴 누사페니다·짱구·스미냑
기존의 뻔한 발리의 틀에서 벗어나 이채롭고 보다 더 색다른 여행지를 찾는 MZ세대의 구미에도 잘 맞는 새로운 여행지들이 떠오르고 있다. 누사페니다, 짱구, 스미냑 등이 바로 그 곳.
이들 지역은 MZ세대들에게는 인생여행지로 꼽히는 곳으로, 인스타그램 피드와 틱톡릴스를 채우기에 부족함이 없다. 절벽과 바다의 원시적 아름다움을 간직한 누사페니다, 힙한 감성이 넘쳐나는 짱구. 게다가 감각적인 풍경과 자유로운 분위기의 거리 그리고 개인취향에 꼭 맞춘 리조트들이 MZ 취향을 저격한다.
*모험의 섬 '누사페니다'
누사페니다는 흡사 자연이 살아숨쉬는 모험의 섬과도 같은데 발리 본섬(사누르 항구)에서 보트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한 외딴 섬이다. 아직까지는 사실 대중화되지 않은 숨겨진 보석같은 매력을 지닌 누사페니다는 웅장한 절벽, 짙푸른 바다, 거친 파도가 부딪치는 드라마틱한 해안선이 마치 영화속의 한 장면같다. 티라노얼굴모양 절벽으로 유명한 클링킹비치, 자연의 위대함이 느껴지는 절경 브로큰비치, 천연 인피니티풀같은 엔젤스 빌라봉은 인스타그램 단골 스팟이기도 해서 모험과 인증샷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지역이라 MZ세대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대표적인 매력은 바로 수중세계인데 수많은 열대어, 만타가오리 등이 인증샷과 액티비티까지 경험할수 있는 누사페니다가 젊은이들이 모이는 핫 플레이스가 되어가는 이유다. 누사페니다에 매우 합리적인 리조트로 나뚜라가 있는데 주변관광지와 접근성이 뛰어나 역시 젊은층의 수요가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 힙스터의 성지 '짱구'
발리 힙스터의 성지 짱구를 들여다보겠다. 짱구(Canggu)는 지금 발리에서 가장 쿨한 동네로 길거리를 따라 늘어선 카페외 비건 레스토랑, 자유분방한 서퍼들 그리고 노트북 하나로 일하는 디지털노마드까지 자유와 개성이 넘쳐나는 곳으로 젊은층은 물론 장기체류자들이 몰려오고 있다.
짱구는 카페문화가 MZ세대들의 취향을 정조준해 라떼아트가 예술인 스페셜티 커피숍, 감각적인 네온사인이 반짝이는 루프타바, 그리고 지구를생각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까지 짱구는 이렇게 여행지이자 동시에 라으파스타일 플랫폼과도 같다.
짱구에서 자유로운 분위기를 잘 담아낸 리조트가 아요나 짱구리조트다. 모던하면서 보헤미안무드가 감도는 디자인, 모든 객실이 풀빌라형태라는 점도 눈길을 끌어 친구들끼리, 커플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세련된 럭셔리함으로 중무장된 스미냑은 발리에서도 가장 도시적인 럭셔리함이 짙어 고급부티크, 세계적인 레스토랑, 세련된 비치클럽들이 즐비하고 마치 작은 국제도시와도 같다. 쿠데타, 포테이토헤드같은 비치클럽에서 즐기는 선셋 칵테일은 발리여행의 하이라이트이기도 하다.
*유럽 셀럽들의 휴양지 '스미냑'
스미냑은 이렇게 단순히 화려함만 있는게 아니고 쇼핑과 미식, 해변과 휴양을 동시에 만족시켜줘 짧은 일정으로 발리를 찾은 MZ세대 여행객들에게 적합하다.
스미냑에는 원일레븐리조트가 프라이빗한 풀빌라 리조트로서의 매력을 담아 젊은여행객들의 선호도가 높고 유럽 셀럽들이 자주 방문하기도 한다.
투어민 민경세 대표는 "뻔하디 뻔한 휴양지 말고 이채롭고 색다른 매력을 담은 여행지 발굴.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발리에서도 누사페니다 나뚜라리조트, 짱구 아요나리조트, 스미냑 원일레븐 리조트를 직접 발굴 및 개척(프론티어)해 국내 여행사로는 보기드문 단독 프로모션 및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계가 인정한 무주관광"... 무주읍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우뚝 - 투어코리아
- 서울시, '소방안전모범대상' 12개소 인증 및 포상 - 투어코리아
- "올가을 서울이 맛있어 진다"...'서울미식주간' 개최 - 투어코리아
- 한강생태공원 전 수탁업체 무단점유 '위법…법원, 서울시 손 들어줘 - 투어코리아
- 제천시, 관광활성화 정책‘성공’...단체관광객 크게 늘어 - 투어코리아
- [국감] "불법 도박 급증 4년 새 현장 4배·온라인 2.4배 증가" - 투어코리아
- 한국관광공사,관광산업 디지털전환·인공지능 세미나 개최 - 투어코리아
- 원주시, 반곡-금대 관광 열차 시범 운행 - 투어코리아
- 남원국제드론제전 성료...국내 드론·로봇 산업 새로운 가능성 보여줘 - 투어코리아
- 경기도, 캄보디아 파견 경기청년 기후특사단 34명, 21일까지 귀국 완료 - 투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