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전국체전] 대회 6일차, 단체종목 강한 인천시선수단 선전

백효은 2025. 10. 22. 17:4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인천시 선수단은 22일 순위 레이스를 이어갔다. 이날 단체종목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강세를 보였다.

간판 종목 스쿼시 여일부 단체전에서 인천시체육회(엄화영, 송채원, 장예원)가 금메달을 땄다. 엄화영은 이번 대회 개인과 단체 2관왕에 올랐다. 육상 여대부 1천600m 계주에선 인하대가 전날에 이어 우승하며 2관왕·2연패를 달성했다. 이수영(인하대)은 이번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여대부 단체전 결승에선 인천대가 3연패를 달성했다. 배구 남대부 결승에선 인하대가 8년 만에 금빛 랠리를 이어갔다.

22일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양궁 여일부 개인전에 출전한 장민희(인천시청)가 금메달을 땄다. 2025.10.22/인천시체육회 제공


양궁 18세 이하부 혼성 단체전에서 박성우, 양가은(인천선발)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일부 개인전에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장민희(인천시청)가 금빛 화살을 쐈다.

복싱 남일부 웰터급에 출전한 김현태(국군체육부대)와 레슬링 남대부 자유형 86㎏급 장유민(한체대)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시 선수단은 대회 마지막 날까지 메달과 점수를 따내 목표 순위인 8위 달성에 힘을 보탠다.

시는 이날 오후 5시 현재 금 47, 은 50, 동 83개의 메달을 따내 종합점수 2만3천927점으로 9위를 달리고 있다.

부산/백효은 기자 100@kyeongin.com

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