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서, 8회 연속 금메달 노린 장수정 꺾고 전국체전 첫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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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출신의 이영서(광주, 한국도로공사)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일반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영서는 강한 서브와 공격적인 스트로크로 첫 세트를 6-2로 따냈으나 2세트에서는 이영서의 경기 스타일에 적응이 된 장수정이 견고한 디펜스로 압박해 6-0으로 따내며 승부의 균형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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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적으로 투어 활동하는 이중 국적자
올해만 ITF 대회 5회 우승

사이판 출신의 이영서(광주, 한국도로공사)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일반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영서(미국명 캐롤 영서 리)는 장수정(인천광역시청)을 맞아 3시간 4분의 접전 끝에 6-2 0-6 6-1로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22일 부산 스포원테니스코트).
이영서는 강한 서브와 공격적인 스트로크로 첫 세트를 6-2로 따냈으나 2세트에서는 이영서의 경기 스타일에 적응이 된 장수정이 견고한 디펜스로 압박해 6-0으로 따내며 승부의 균형을 맞추었다. 3세트는 이영서가 초반에 4-1로 점수차를 벌리며 흐름을 주도해 승리를 가져갔다.

우승을 한 이영서는 "오늘 비 때문에 경기가 여러번 중단되면서 흐름이 끊어지는 순간이 많았다. 첫 세트를 쉽게 가져왔지만 상대가 나의 플레이를 파악한 것 같아서 3세트에서 변화를 가져보려 하다가 실수가 많아졌지만 포인트 관리에 집중해서 별 문제가 없었다"고 말하며 "한국도로공사 김남훈 감독님, 권오희 코치님 그리고 팀원들의 응원에 감사드린다. 그리고 사이판에서 아빠가 직접 오셔서 챙겨주셔서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영서는 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세종시청 소속으로 개인전 동메달을 딴 후 6년만에 다시 참가해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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