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6일차 인천 금메달 8개 추가.. 종합순위 9위 기록

정병훈 기자 2025. 10. 2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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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전국체육대회 6일차 인천은 금메달 8개를 추가했다.

사전대회 포함 이날 오후 5시 현재 금 47개, 은 50개, 동 87개 등 총 184개 메달(시범종목 제외)을 기록했다.

탁구 여대부 단체전에서는 인천대가 우승을 차지했고 복싱 남일부 웰터급에서는  국군체육부대 김현태가 대전 임현절을 상대로 승리, 금메달을 차지했다.

양궁 여일부에서 인천시청 장민희가, 18세이하부 혼성단체전에서는 인천선발(박성우, 양가은)팀이 1위를 기록,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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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장민희 <사진=인천시체육회 제공>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6일차 인천은 금메달 8개를 추가했다. 사전대회 포함 이날 오후 5시 현재 금 47개, 은 50개, 동 87개 등 총 184개 메달(시범종목 제외)을 기록했다.

인천은 총 득점 2만3천927점을 기록, 충북에 이어 9위에 위치해있다. 

인하대 육상부가 어제에 이어 금메달을 수확했다. 인하대는 육상(트랙) 여대부 400m 릴레이 경주에서 3분56초74를 기록,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인하대 배구부 역시 지난달 U리그 우승에 이어 전국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남대부 결승전에서 인하대는 세종 홍익대를 세트스코어 3대1로 격파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탁구 여대부 단체전에서는 인천대가 우승을 차지했고 복싱 남일부 웰터급에서는  국군체육부대 김현태가 대전 임현절을 상대로 승리, 금메달을 차지했다. 레슬링 남대부에서는 한체대 장유민이 자유형 86㎏급이 우승을 했고 스쿼시 여일부 단체전에 결승에서는 인천시체육회가 경남을 상대로 2대0 세트승을 거둬 금메달을 획득했다.

양궁에서는 2개의 금이 나왔다. 양궁 여일부에서 인천시청 장민희가, 18세이하부 혼성단체전에서는 인천선발(박성우, 양가은)팀이 1위를 기록, 금메달을 차지했다.

은메달은 8개를 수확했다. 육상(필드) 남 18세 이하부 창던지기 결승에서 인천체고 최건이 61.61m를 기록, 2위를 차지했다. 테니스에서는 인천대가 여대부 단체전에서 패했으며 여일부 개인전 단식에서도 인천시청 장수정이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탁구 여일부 단체전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레슬링 남 18세이하부 자유형79㎏급에서 동산고 김현수가, 양궁 18세이하부에서는 남녀 인천선발팀이 각각 2위를 기록했다. 볼링 남 18세이하부 마스터즈부문에서 연수고 김현수가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밖에도 인천 선수단은 검도와 양궁, 요트 등 종목에서 동메달 3개를 더했다.

정병훈 기자 jbh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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