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문동주 제외 모든 투수들 준비할 것”…오늘 KS행 확정하고픈 김경문 한화 감독, 총력전 예고했다 [PO4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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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문동주를 제외하고) 모든 투수들이 다 준비할 것이다."
이날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하고픈 한화는 선발 정우주를 필두로 가용할 수 있는 투수들을 총동원해 4차전에서 플레이오프를 끝낼 태세다.
경기 전 만난 김경문 감독은 "모든 투수들이 다 준비할 것"이라며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스 등 외국인 투수들의 불펜 출전에 대해서도 "상황에 따라 뒤에 대기할 것"이라고 가능성을 열어놨다.
- 상대도 마찬가지지만 우리도 모든 투수들이 다 준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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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문동주를 제외하고) 모든 투수들이 다 준비할 것이다.”
플레이오프를 4차전에서 끝내고픈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이 총력전을 예고했다.
김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박진만 감독의 삼성 라이온즈와 2025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4차전을 치른다.


이날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하고픈 한화는 선발 정우주를 필두로 가용할 수 있는 투수들을 총동원해 4차전에서 플레이오프를 끝낼 태세다.
경기 전 만난 김경문 감독은 “모든 투수들이 다 준비할 것”이라며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스 등 외국인 투수들의 불펜 출전에 대해서도 “상황에 따라 뒤에 대기할 것”이라고 가능성을 열어놨다.
한편 한화는 이날 투수 정우주와 더불어 손아섭(지명타자)-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최인호(우익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Q. 심우준이 이도윤 대신 9번-유격수에 복귀하는 등 선발 라인업에 변화가 있다.
- 큰 변화는 없다. 심우준이 먼저 출장한다. (심)우준이가 (상대 선발투수인) (원)태인이 공을 잘 쳤다.
Q. 불펜 운용은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지.
- 상대도 마찬가지지만 우리도 모든 투수들이 다 준비할 것이다. 이닝을 길게 가기보다는 짧게 짧게 가려 준비하고 있다.
Q. 폰세, 와이스 등 외국인 투수들도 대기하는지.
- 상황에 따라 뒤에 대기는 할 것이다.

- 맞다.
Q. 2차전에 불펜 투수들을 많이 쓰셨는데 이런 상황을 대비하신 것인지.
- 투수들도 막연히 기다리기만 하다 필요할 때 잘 던질 수 없다 생각했다. 던져봐야 어떤 선수가 컨디션 좋은 지 안다. 마침 그렇게 경기를 해야 하는 4차전이 됐다.
Q. 선발 정우주의 투구 수는 어느 정도까지 보고 계신지.
- 개수는 정하지 않았다. 1번부터 9번까지 상대 타순이 한 바퀴 돌 동안 투구하는 것을 볼 것이다. 그 다음 결정하려 한다.

- 페넌트레이스 막판부터 준비했다. 어리지만 굉장히 담대하다. 더 믿고 기용할 수 있다.
Q. 타선에서 하주석 활약이 좋다.
- 지금 사실 기대 이상으로 잘해주고 있다. 끝날 때까지 잘해줬으면 좋겠다.
Q. 상대 선발로 나서는 원태인을 어떻게 공략하실 생각이신지.
- 타격 파트와 전력 분석 쪽에서 매 경기 미팅을 하고 있다. 감독이 별도로 이야기 하진 않는다. 타자들이 더 분발해서 어제처럼 좋은 공격을 했으면 좋겠다.

- (노)시환이가 잘 친 것이다. 3차전에는 초구부터 막 휘두르지 않더라. 괜찮으니 적극적으로 쳐달라 했다. 마침 초구를 쳐 홈런이 나왔다.
Q. 3차전에서 최인호가 좋은 수비를 펼쳤다. 그래서 선발로 기용하시는지.
- 어제 제가 봤을 때 (최인호의) 타격 컨디션이 좋았다. 팀 1승하고 견줄만큼 좋은 수비도 했다. 오늘 한 번 더 기회를 준다. 공격에서도 그렇고 타선에 힘을 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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