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 진동 자루 열어보니”…캄보디아서 동양인 시신 또 발견 [지금뉴스]
이윤재 2025. 10. 22. 17:39
앞서 캄보디아 현지에서 한국인 대학생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수도 외곽에서 동양인 시신이 또다시 발견됐습니다.
캄보디아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어제(21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외곽 당꼬르 구의 한 도로변에서 동양인 시신이 들어 있는 자루가 버려진 채 발견됐습니다.
매체는 숨진 남성이 '중국인'이라고 전했습니다.
한 마을 주민이 악취가 진동하는 자루를 보고, 열어봤다가 부패한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주민은 "전날 저녁, 남성 2명이 탄 차량이 현장 근처에 주차됐고, 그들이 큰 자루를 내려 숲속 도로 옆에 버리고 떠났다"고 말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피해자를 40대로 추정하고, 이번 사건이 온라인 사기 조직과 연관됐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와 범인 모두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CCTV를 분석해 시신 옮긴 차량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신은 추가 조사를 위해 인근 사원으로 옮겨진 상태입니다.
KBS뉴스 이윤재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윤재 기자 (ro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악취 진동 자루 열어보니”…캄보디아서 동양인 시신 또 발견 [지금뉴스]
- 가을 건너뛴 거 아니었어?…“패딩 일단 다시 넣으세요” [지금뉴스]
- [단독] 공정위, 명륜당 현장조사…대부업체로 불법 내부거래 의혹
- “중국 법원도 프린스그룹 ‘악명 높은 범죄 집단’”
- ‘300명 구금사태’ 조지아 주지사 내일 방한…“투자·고용 협의” [지금뉴스]
- “시비 걸지 말고” “이빨 부순다” 협박성 차량 스티커 괜찮나 [잇슈#태그]
- 국정원 “한국인 대학생 살해 주범, ‘대치동 마약 사건’ 총책” [지금뉴스]
- “김건희는 왜 근정전 용상에 앉은 겁니까!” 10분 따져 묻자 [지금뉴스]
- “일할 맛 나시나요?” ‘로켓배송’ 기사들에게 물었더니
- 미얀마 군부가 ‘KK파크’ 사기 단지 급습한 이유는? [이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