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수도 불펜 대기…한화 김경문 감독 “짧게 끊는 야구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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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진출까지 단 1승만 남긴 한화 김경문 감독이 4차전을 앞두고 '짧게 끊는 야구'를 예고했다.
김 감독은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2025 신한 쏠(SOL) 뱅크 KBO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4차전을 앞두고 "상대도 마찬가지겠지만 우리도 모든 투수들이 준비돼 있다. 긴 이닝보다는 짧게 끊어서 가는 경기 운영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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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 정세영 기자
한국시리즈 진출까지 단 1승만 남긴 한화 김경문 감독이 4차전을 앞두고 ‘짧게 끊는 야구’를 예고했다.
김 감독은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2025 신한 쏠(SOL) 뱅크 KBO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4차전을 앞두고 “상대도 마찬가지겠지만 우리도 모든 투수들이 준비돼 있다. 긴 이닝보다는 짧게 끊어서 가는 경기 운영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또, “외국인 투수도 상황에 따라 뒤에서 대기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화는 전날 3차전에서 5-4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시리즈 전적 2승1패를 만들었다. 한화는 1승을 더하면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게 된다.

김 감독은 이날 선발 라인업을 두고 “선발 라인업에 큰 변화는 없다. 심우준이 먼저 출전한다. 원태인 볼에 강했다”면서 “하주석이 기대 이상으로 잘해주고 있다. 끝날 때까지 그 흐름이 이어지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화의 선발은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신인 정우주다. 김 감독은 “페넌트레이스 막판부터 준비해 왔다. (정우주가) 어리지만 담대하다. 믿고 기용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우주의 투구수를 두고 “개수는 정하지 않았다. 타순이 한 번 돌 때까지 상황을 보고 결정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상대 선발 투수는 원태인 공략법에 대해 “매경기 미팅을 통해 타격 파트와 전략분석팀이 분석했다. 감독이 따로 지시하기보다는 타자들이 스스로 분발해 어제처럼 좋은 공격을 해줬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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