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 공개 후 난리…톱스타 '어벤져스' 총출동 했다는 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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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과 지창욱이 내년 3월 제작을 앞둔 드라마 '인간X구미호' 출연을 앞두고 있다.
전지현과 지창욱이 임메아리 작가의 차기작 '인간X구미호'의 유력한 주연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지난 21일 텐아시아는 보도했다.
내년 3월 제작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는 '인간X구미호'에서 전지현과 지창욱이 어떤 역할로 만나게 될 지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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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전지현과 지창욱이 내년 3월 제작을 앞둔 드라마 '인간X구미호' 출연을 앞두고 있다. 전지현과 지창욱이 임메아리 작가의 차기작 '인간X구미호'의 유력한 주연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지난 21일 텐아시아는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지현과 지창욱의 만남 가능성이 전해진 가운데 업계에는 이들의 출연이 사실상 확정됐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인간X구미호'의 유통 채널로는 편성은 JTBC, OTT 플랫폼으로는 쿠팡플레이·아마존프라임이 유력한 상황이다.
'인간X구미호'는 '지옥2', '닥터슬럼프' 등을 제작한 하이지음스튜디오와 컨텐츠플래너가 공동 제작하며 임메아리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임메아리 작가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로 손꼽히는 김은숙 작가의 직속 후배로 JTBC '뷰티 인사이드',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등을 집필하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섬세한 필력과 다정한 이야기로 대표적인 '김은숙 키즈'로 꼽히는 임메아리 작가의 차기작 소식에 팬들은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특히 전지현과 지창욱은 영화 '군체'에 이어 다시 한번 합을 맞출 예정이다.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하는 영화 '군체'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지난 3월 크랭크인 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 3월 제작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는 '인간X구미호'에서 전지현과 지창욱이 어떤 역할로 만나게 될 지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장르가 판타지물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누리꾼들은 "전지현과 지창욱 둘 중 누가 구미호 역할인지 궁금하다. 둘 다 잘 어울린다", "작가랑 배우 다 너무 기대된다", "응원한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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