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S25 흥행에 플래그십 점유율 10%p↑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가 올초 출시한 '갤럭시S25' 시리즈 판매 호조에 힘입어 글로벌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10%포인트(p)나 끌어올렸다.
22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7~8월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대비 2% 증가했다.
멍멍 장 카운터포인트 연구원은 "중국 업체들이 5000위안(약 700달러·97만원) 이상 프리미엄 시장에서 점차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며 "삼성전자와 경쟁도 점차 치열해 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애플·중국 제조사와 경쟁 점차 심화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삼성전자가 올초 출시한 ‘갤럭시S25’ 시리즈 판매 호조에 힘입어 글로벌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10%포인트(p)나 끌어올렸다.
22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7~8월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대비 2% 증가했다.
![삼성전자 모델들이 갤럭시S25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inews24/20251022173147702lwgn.jpg)
같은 기간 700~999달러(약 97만~139만원) 가격대 판매가 30% 가까이 늘며 프리미엄 시장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삼성전자가 갤럭시S25 인기에 힘입어 해당 구간 점유율을 10%포인트 이상 높였다는 설명이다.
갤럭시S25는 인공지능(AI) 기능 강화와 디자인 개선을 앞세워 북미·유럽을 중심으로 판매가 늘었다.
카운터포인트는 “삼성이 애플의 일부 점유율을 흡수하며 프리미엄 시장 입지를 강화했다”고 분석했다.
반면 199달러(약 27만원) 이하 보급형 스마트폰 판매는 3% 줄었다. 수요가 고가 제품으로 이동하면서 가격대별 양극화가 뚜렷해졌다.
400~599달러(약 55만~83만원) 구간에서는 애플 ‘아이폰 16e’가 북미 시장 성장을 주도했고, 트랜션·아너의 중동·아시아 판매도 늘었다.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운 것처럼, 샤오미와 오포 등 중국 제조사들도 고가 시장에서 두자릿 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카운터포인트 측은 설명했다.
멍멍 장 카운터포인트 연구원은 “중국 업체들이 5000위안(약 700달러·97만원) 이상 프리미엄 시장에서 점차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며 "삼성전자와 경쟁도 점차 치열해 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리시 집값 날개 달았다"⋯이유 두 가지 [현장]
- "미미미누 때문에 조울증"…187만 유튜버, 출연자에 고소당해
- 윤석열 정권에서 쫓겨난 KT 구현모·윤경림의 폭로⋯"사퇴 압박 있었다" [2025 국감]
- 델타항공 '인종차별' 호소 소유, 만취 논란에 "소량만 마셔…문제 없었다"
- KT, 위약금 환급 절차 개시⋯전체 가입자 면제 여부는 '아직' [2025 국감]
- "미국행 국제우편, 22일부터 접수 정상화"
- '국정자원 화재' 마비 시스템 복구율 60% 임박⋯709개 중 425개 복구
- "회담 장소 누가 정했냐"는 기자에⋯백악관 대변인 "네 엄마가"
- 'SK쉴더스 해킹 논란' 일파만파…KB·금융보안원 등 피해 우려(종합)
- "외부음식 금지에 민폐 카공족 방지"⋯스벅의 '변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