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명품 행사 하루 전 태연으로 교체됐다…"유방암 인식 행사 논란 관련 無"

장진리 기자 2025. 10. 2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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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범이 명품 뷰티 브랜드 행사에 돌연 불참한다.

박재범은 23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모 명품 브랜드 뷰티 포토콜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하루 전인 22일 참석자가 소녀시대 태연으로 변경됐다.

그러나 브랜드에 따르면 행사 테마가 변경되면서 참석자가 박재범에서 태연으로 바뀐 것으로 전해졌다.

브랜드 측은 박재범의 불참이 앞선 논란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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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범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박재범이 명품 뷰티 브랜드 행사에 돌연 불참한다.

박재범은 23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모 명품 브랜드 뷰티 포토콜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하루 전인 22일 참석자가 소녀시대 태연으로 변경됐다.

일각에서는 박재범은 1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러브 유어 W'에서 오히려 행사 취지와 반대되는 '몸매'를 부른 것에 따른 여파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그러나 브랜드에 따르면 행사 테마가 변경되면서 참석자가 박재범에서 태연으로 바뀐 것으로 전해졌다. 브랜드 측은 박재범의 불참이 앞선 논란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몸매'는 여성의 아름다운 몸매에 찬사를 보내는 곡으로, '러브 유어 W' 행사 무대가 공개된 후 갑론을박이 일었다.

논란이 커지자 박재범은 "암 환자 분들 중 내 공연을 보고 불쾌하거나 불편했다면 죄송하다. 건강하시길 바란다"라며 "나도 좋은 마음으로 무페이로 공연 열심히 했다. 그 좋은 마음을 악용하지 말아달라"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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