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치 혼자 열일... 트리플더블급 활약에도 개막전서 워리어스에게 패배

이규원 기자 2025. 10. 2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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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2025-26시즌 개막전부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미국 매체 클러치포인트는 22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개막전에서 109-119로 패했고, 르브론 제임스가 허리 부상으로 결장하여 전력 공백이 뚜렷하게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르브론이 빠진 가운데 레이커스는 돈치치 중심의 공격 패턴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흐름을 보였고, 이는 장기적으로도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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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X버틀러 54득점 합작... 수비에서도 레이커스 압도
레이커스, 돈치치 중심 패턴에 지나치게 의존
루카 돈치치

(MHN 조건웅 인턴기자)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2025-26시즌 개막전부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미국 매체 클러치포인트는 22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개막전에서 109-119로 패했고, 르브론 제임스가 허리 부상으로 결장하여 전력 공백이 뚜렷하게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루카 돈치치가 43득점 9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지만, 팀은 경기 중반 이후 흐름을 잃고 무너졌다. 특히 3쿼터 이후 워리어스의 수비에 막혀 공격 리듬이 끊긴 점이 치명적이었다.

이날 경기에서 돈치치를 제외하고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는 많았지만, 결정적인 순간을 책임질 수 있는 선수는 보이지 않았다. 디안드레 에이튼과 마커스 스마트 등 새롭게 합류한 전력들은 아직 팀 시스템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한 모습이다.

르브론이 빠진 가운데 레이커스는 돈치치 중심의 공격 패턴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흐름을 보였고, 이는 장기적으로도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 시즌 초반 팬들의 반응도 부정적이다. SNS에서는 "한 경기지만 경쟁권 팀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반응부터 "엘리트 수비 없이는 정규시즌 성적도 의미 없다"는 지적까지 쏟아졌다.

(왼쪽부터) 스테판 커리, 지미 버틀러

워리어스는 스테판 커리와 지미 버틀러가 각각 23점, 31점을 올리며 총 54득점을 합작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이날 팀은 3점슛 시도 총 40개 중 17개를 적중 시키며 42.5%의 성공률로 강력한 외각 생산력을 자랑했다.

레이커스는 오는 24일 피닉스 선즈를 상대로 홈 경기를 치른다. 핵심 자원들의 호흡이 얼마나 빠르게 맞춰질지, 그리고 르브론이 언제 돌아올 수 있을지가 시즌 초반 성적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사진=NBA SNS, 클러치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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