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팀 부활 신화’ 인천유나이티드, 1년 만에 1부 복귀 눈앞

송길호 2025. 10. 2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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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K리그2에서 막판까지 흔들림 없는 경기력으로 선두를 굳히며, 1년 만의 1부 리그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인천은 21일 현재 35경기에서 22승 8무 5패(승점 74점)를 기록하며 2위 수원삼성과 8점 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인천은 남은 4경기에서 2승만 추가하면 자력으로 우승과 승격을 확정짓는다.

지난해 강등의 아픔을 딛고 단 1년 만에 다시 1부 리그 복귀를 앞둔 인천은, '강등팀의 부활 신화'라는 새로운 역사를 쓸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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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엠블럼

인천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K리그2에서 막판까지 흔들림 없는 경기력으로 선두를 굳히며, 1년 만의 1부 리그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인천은 21일 현재 35경기에서 22승 8무 5패(승점 74점)를 기록하며 2위 수원삼성과 8점 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 2승 3무의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정상 등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지난 19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그리너스전에서 1대0으로 승리, 사실상 '우승 매직넘버'를 한 자릿수로 줄였다.

이번 시즌 인천의 가장 큰 무기는 탄탄한 수비력이다. 35경기에서 단 27실점으로 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 중이며, 득실차는 +35에 달한다. 여기에 무고사를 중심으로 한 공격진의 꾸준한 득점력과 윤정환 감독의 노련한 경기 운영이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윤 감독은 "선수들이 각자의 역할을 완벽히 해내고 있다. 남은 경기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하면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인천은 남은 4경기에서 2승만 추가하면 자력으로 우승과 승격을 확정짓는다.

지난해 강등의 아픔을 딛고 단 1년 만에 다시 1부 리그 복귀를 앞둔 인천은, '강등팀의 부활 신화'라는 새로운 역사를 쓸 준비를 마쳤다.

팬들도 "올해는 다르다", "이제 진짜 인천의 시대가 온다"는 등 응원으로 팀의 마지막 질주를 함께하고 있다.

송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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