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히어라, '학폭 논란' 재언급..."오해 잘 풀어, 연락하면서 응원한다"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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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구원자' 개봉을 앞둔 배우 김히어라가 과거 학폭 논란을 재차 언급했다.
2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구원자'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은 신준 감독과 배우 김병철, 송지효, 김히어라가 참석했다.
이날 김히어라는 "심려를 끼친 부분이 있었고 당사자들과 만나서 대화를 통해 오해를 잘 풀었다. 이제는 연락하면서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며 재차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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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장민수 기자) 영화 '구원자' 개봉을 앞둔 배우 김히어라가 과거 학폭 논란을 재차 언급했다.
2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구원자'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은 신준 감독과 배우 김병철, 송지효, 김히어라가 참석했다.
'구원자'는 축복의 땅 오복리로 이사 온 영범(김병철)과 선희(송지효)에게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이 모든 것이 누군가 받은 불행의 대가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오컬트다.
김히어라는 다리를 잃은 아들을 위해 진실을 찾고자 영범 가족을 집요하게 쫓는 춘서 역을 맡았다. 2006년 '내 가슴 속의 락앤롤' 이후 약 20년 만에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 첫 상업 영화 출연이기도 하다.
그는 "오컬트 장르를 원래 좋아한다. 거기에 미스터리도 들어갔다. 인물들을 보면 악역이 없다. 누려야 할 건강을 얻기 위해 간절하게 구원을 찾다 보니 생기는 사건이 섬뜩한 공포를 준다. 그런 면들이 새롭게 느껴졌다. 탐구할 것들이 많은 역할이라 꼭 하고 싶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23년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되며 출연 중이던 작품에서 하차하는 등 시련을 겪었던 김히어라다. 지난해 4월 당사자들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고 상황을 정리했다고 입장을 밝혔으며, 이후 지난 6월 뮤지컬 '프리다'를 통해 복귀했다.
이날 김히어라는 "심려를 끼친 부분이 있었고 당사자들과 만나서 대화를 통해 오해를 잘 풀었다. 이제는 연락하면서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며 재차 입장을 전했다.
이어 "활동하지 못하던 시간을 절대적으로 회피하거나 억울하게 생각하지는 않았다. 그 또한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연기 공부했다. 배우로서 깊이 성찰하고 기다리던 와중에 기적처럼 이런 좋은 작품 만나게 됐다"라고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그러면서 "덕분에 춘서라는 인물 연기할 때 더 간절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 내가 누리고 있던 평범하다고 생각한 것들이 기적이었다는 것도 깨달았다. 절실히 더 감사하게 임하게 됐다"며 "이후에 더 겸손하게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구원자'는 오는 11월 5일 개봉한다.
사진=ⓒMHN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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