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 최민희 과방위원장에 공식 사과 요구

임소정 with@mbc.co.kr 2025. 10. 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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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MBC의 업무보고 자리에서 자신과 관련된 보도를 문제 삼으며 MBC 보도본부장을 퇴장시킨 것과 관련해 한국기자협회가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최 위원장이 자신에 대한 보도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면 공개적이고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 문제를 제기할 수 있었음에도, 비공개 업무 보고 자리에서 보도 담당 임원에게 압박성 발언을 한 것은 명백히 언론의 독립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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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MBC의 업무보고 자리에서 자신과 관련된 보도를 문제 삼으며 MBC 보도본부장을 퇴장시킨 것과 관련해 한국기자협회가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최 위원장이 자신에 대한 보도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면 공개적이고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 문제를 제기할 수 있었음에도, 비공개 업무 보고 자리에서 보도 담당 임원에게 압박성 발언을 한 것은 명백히 언론의 독립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는 언론의 자유를 보호해야 할 국회 과방위원장의 처사라고는 도저히 믿기 어려운 것이며, 언론이 대한 최소한의 존중조차 찾아볼 수 없는 태도라고 지적했습니다.

최민희 위원장은 MBC가 19일 보도한 과방위 국감 관련 기사 내용에 항의하며 보도본부장에게 해명을 요구했고, MBC 기자회와 노조는 어제(21일) 이를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임소정 기자(wit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67812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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