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개발앵커리츠 AMC 우선협상자에 코람코·한국토지신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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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PF(프로젝트파이낸싱) 선진화 마중물 개발앵커리츠 운용을 담당할 자산관리회사(AMC) 우선협상대상자로 코람코자산신탁과 한국토지신탁 2개사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한준 LH 사장은 "사업 여건은 우수하지만 자금 조달이 어려운 사업장을 위해 개발앵커리츠가 민간 조달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설경기 활성화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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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론 단계 우수 사업장 투자 후 PF 실행 시 자금 회수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PF(프로젝트파이낸싱) 선진화 마중물 개발앵커리츠 운용을 담당할 자산관리회사(AMC) 우선협상대상자로 코람코자산신탁과 한국토지신탁 2개사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동산 개발 시장 안정성과 건설경기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LH와 민간이 공동 출자한 개발앵커리츠가 브릿지론(착공 전 단기대출) 단계에서 우수 사업장을 선별해 투자한 뒤, 본 PF 실행 시 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이다.
선정된 AMC는 통보일로부터 영업일 기준 25일 이내에 각사가 제안한 약정 금액(LH 출자 제외)에 대한 모든 LOC(대출확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LH는 다음 달 AMC를 최종 선정한 뒤, 연내 리츠 설립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설립되는 리츠에는 2000억 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설립된 리츠는 AMC가 공모 신청 시 제안한 7개 사업장(사업비 5조 8000억 원 규모)을 포함해 투자 대상을 물색·선정하며, 내년 상반기부터 투자금 집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투자 대상 사업장은 토지 매입 단계에서 브릿지론 자금 조달이 어려운 사업장 중, 국토교통부와 LH가 제시한 가이드라인(△사업성 △토지 확보 여부 △인허가 가능성 △자본 안정성)을 충족하는 곳으로, 리츠 자체 투자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이한준 LH 사장은 "사업 여건은 우수하지만 자금 조달이 어려운 사업장을 위해 개발앵커리츠가 민간 조달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설경기 활성화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ns830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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