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K리그2 참가 파주시민축구단, 스페인 출신 누스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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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K리그2에 참가하는 신생 구단인 파주시민축구단이 스페인 출신 제라드 누스(40) 감독을 초대 사령탑에 선임했다.
누스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에서 유소년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가나 축구대표팀, 호주 멜버른 시티, 잉글랜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그리스 축구대표팀 등 10여개 구단과 대표팀에서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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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K리그2에 참가하는 신생 구단인 파주시민축구단이 스페인 출신 제라드 누스(40) 감독을 초대 사령탑에 선임했다.
누스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에서 유소년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가나 축구대표팀, 호주 멜버른 시티, 잉글랜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그리스 축구대표팀 등 10여개 구단과 대표팀에서 경험을 쌓았다. 최근까지 그리스 대표팀에서 현 전북 현대 감독이자 2025시즌 K리그1 조기 우승을 이끈 포옛 감독의 수석코치로 지내며 그리스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승격에 힘을 보탰다. 유럽축구연맹 최상위 지도자 라이선스인 프로 라이선스를 보유했다.
누스 감독은 스페인 출신 피지컬 코치와 수석코치 등 ‘스페인 사단’을 꾸려 파주에 합류할 예정이다. 구단은 “누스 감독은 빠르고 유기적인 전술, 팀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리더십을 갖춘 지도자”라며 “유소년부터 프로 무대까지 단계별로 성장해온 차세대 유럽형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누스 감독이 “젊은 구단, 젊은 에너지, 젊은 선수단의 철학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었다고 덧붙였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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