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 김태형, 아내와 사별…안무가 출신 김경란씨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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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방차 출신 뮤직팩토리 대표 김태형(62)이 배우자상을 당했다.
김경란 씨는 안무가 출신으로,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해 소방차의 퍼포먼스를 도왔던 숨은 조력자임을 직접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경란 씨는 "소방차 안무 대부분에 참여했었다"라며 "'통화중' 안무도 내가 만든 거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김태형은 지난 1987년 데뷔한 그룹 소방차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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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소방차 출신 뮤직팩토리 대표 김태형(62)이 배우자상을 당했다.
22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날 김태형의 아내이자 안무가였던 김경란 씨가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특6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4일 오전 6시이며, 장지는 소망동산이다.
김경란 씨는 안무가 출신으로,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해 소방차의 퍼포먼스를 도왔던 숨은 조력자임을 직접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경란 씨는 "소방차 안무 대부분에 참여했었다"라며 "'통화중' 안무도 내가 만든 거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별것 아닌 안무도 소방차가 추면 정말 달라 보였다"라며 "언젠가 내가 만들었다는 걸 말해준다고 했는데 말을 안 해줘 섭섭했다, 그래서 지금 내가 직접 고백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태형은 지난 1987년 데뷔한 그룹 소방차로 활동했다. 그룹 해체 이후에는 연예사업가이자 프로듀서로 변신해, 1995년 5인조 혼성그룹 월드를 프로듀싱했으며, 1997년에는 그룹 NRG를 발굴하기도 했다. 또한 걸그룹 티티마를 제작하기도 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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