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잉넛 “30년동안 ‘말달리자’ 6천번 이상 불러, 내년에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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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넛이 데뷔 30주년 전시명을 '말달리자'로 정한 이유를 밝혔다.
크라잉넛(박윤식, 이상면, 한경록, 이상혁, 김인수)은 데뷔 30주년을 맞은 크라잉넛은 특별기획 전시 '말달리자'와 전시 연계공연 '너트30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한편 크라잉넛 데뷔 30주년 특별기획 전시 '말달리자'와 전시 연계공연 '너트30 페스티벌'은 10월 25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홍대 KT&G 상상마당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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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크라잉넛이 데뷔 30주년 전시명을 ‘말달리자’로 정한 이유를 밝혔다.
10월 2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에서는 밴드 크라잉넛 데뷔 3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크라잉넛(박윤식, 이상면, 한경록, 이상혁, 김인수)은 데뷔 30주년을 맞은 크라잉넛은 특별기획 전시 ‘말달리자’와 전시 연계공연 ‘너트30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전시 제목을 ‘말달리자’로 정한 이유에 대해 한경록은 “일단은 저희가 인디 뮤지션으로 출발했고 지금 전설이라는 얘기는 아니고 전설을 향해 나아가자는 뜻이다. 멤버 교체없이 인디 시장에서 30주년을 살아냈다. 인디 뮤지션으로 살아왔고, 인디 음악을 꿈꾸는 동료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이 되고 싶다. 저희 곡이 ‘말달리자’고 30주년을 달려왔으니까, 열심히 달려보자는 의미다. 내년이 붉은 말의 해더라. 제대로 달려보려고 한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대표 히트곡 ‘말달리자’ 그동안 무대에서 몇 번이냐 했냐는 질문에 한경록은 “리허설까지 치면 무대에서만 1년에 200번이라고 계산하면 10년이면 2,000번, 30년이면 6,000번이다”라고 추산했다. 이에 이상혁은 “6,000번을 해도 틀린다. 그것도 신기하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시는 미공개 소장품, 신작 아트워크, 오디오·영상 아카이브를 통해 크라잉넛의 30년 여정을 생생하게 조명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와 공간적 연출을 더해 보는 전시를 넘어 함께 체험하는 축제로 만들 예정이다.
한편 크라잉넛 데뷔 30주년 특별기획 전시 ‘말달리자’와 전시 연계공연 ‘너트30 페스티벌’은 10월 25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홍대 KT&G 상상마당에서 개최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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