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 있던 유치원 차에 시내버스 '쾅'…어린이 8명 등 11명 부상

류희준 기자 2025. 10. 2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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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전 9시 46분 울산시 남구 옥동의 한 교차로에서 시내버스가 신호 대기 중이던 유치원 등하원 차량을 들이받아 유치원 차에 타고 있던 어린이 8명을 포함해 모두 11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중에는 유치원 교사 1명과 두 차량의 운전자도 있습니다.

다친 어린이들과 교사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운전자들은 부상이 심하지 않아 자력으로 병원을 찾거나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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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현장

오늘(22일) 오전 9시 46분 울산시 남구 옥동의 한 교차로에서 시내버스가 신호 대기 중이던 유치원 등하원 차량을 들이받아 유치원 차에 타고 있던 어린이 8명을 포함해 모두 11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중에는 유치원 교사 1명과 두 차량의 운전자도 있습니다.

다친 어린이들과 교사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운전자들은 부상이 심하지 않아 자력으로 병원을 찾거나 귀가했습니다.

경찰은 시내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며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70대 버스 기사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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