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최고가"···코스피, 기관 뒷심 매수로 6거래일째 랠리[마켓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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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 막판 강한 매수세를 받으며 1% 넘게 상승,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장 초반에는 미·중 정상회담 불발 가능성이 부담으로 작용했지만, 저가 매수 중심의 순환매 장세가 힘을 내며 시장 분위기가 반전됐다.
장 초반 매도 우위를 보였던 기관이 오후 들어 대형주를 중심으로 '사자'로 돌아선 것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장중 등락을 반복하다가 막판 개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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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 막판 강한 매수세를 받으며 1% 넘게 상승,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장 초반에는 미·중 정상회담 불발 가능성이 부담으로 작용했지만, 저가 매수 중심의 순환매 장세가 힘을 내며 시장 분위기가 반전됐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9.84포인트(1.56%) 오른 3883.68로 거래를 마쳤다. 15일부터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상승 흐름을 굳혔다. 오전 한때 0.7% 넘게 하락했지만, 오전 11시 무렵부터 기관이 매수에 나서면서 상승 전환했다.
기관은 하루 동안 7623억 원 안팎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00억 원대, 7200억 원대 순매도로 대응했다. 장 초반 매도 우위를 보였던 기관이 오후 들어 대형주를 중심으로 ‘사자’로 돌아선 것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인공지능(AI) 테마를 중심으로 글로벌 증시의 낙관적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 정책 기대감과 무역 협상 개선 전망이 맞물리면서 조정 시마다 저가 매수가 유입되는 구조가 굳어지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2차전지주가 장을 주도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4.0%), 엘앤에프(066970)(2.37%), 삼성SDI(006400)(1.35%)가 상승세를 이어갔고, 에코프로(086520)(15.15%), 에코프로비엠(247540)(3.38%)도 코스닥에서 급등했다. 데이터센터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기대감이 관련 종목 전반에 힘을 실었다.
방산과 정유 업종도 동반 상승했다. 현대로템(064350)(10.8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3.39%), 한화시스템(272210)(2.61%)은 루마니아 프로젝트 수주 기대감이 부각되며 강세를 보였다. SK케미칼(285130)(13.14%), S-Oil(010950)(6.61%), GS(078930)(5.84%) 등 정유주 역시 유가 안정과 정제마진 회복 기대에 올랐다.
LG화학(051910)(13.01%)은 영국계 헤지펀드의 주주 행동 이슈로 급등하며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대형주 중에서는 HD현대중공업(329180)(3.2%),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2.53%), 기아(1.99%), 현대차(005380)(1.75%), 삼성전자(005930)(1.13%), SK하이닉스(000660)(0.52%)가 상승 마감했다. 반면 두산에너빌리티(034020)(-1.25%), KB금융(105560)(-0.6%), 셀트리온(068270)(-0.22%)은 약세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6.65포인트(0.76%) 오른 879.15로 마감했다. 장중 등락을 반복하다가 막판 개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개인이 1783억 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62억 원, 991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알테오젠(196170)(1.92%), 케어젠(214370)(1.44%), 리노공업(058470)(1.23%), 리가켐바이오(141080)(0.37%) 등이 올랐고, 펩트론(087010)(-3.85%), HLB(028300)(-3.49%), 에이비엘바이오(298380)(-1.37%), 파마리서치(214450)(-0.71%),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0.15%) 등은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원 오른 1429.8원에 마감하며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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