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삼성, PO 4차전 라인업 변화…류지혁 제외, 가을야구 타율 1할5리 부진 언제까지

윤욱재 기자 2025. 10. 2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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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몰린 삼성이 과연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기사회생할 수 있을까.

전날(21일)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는 류지혁이 2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이날 경기에서는 양도근이 선발 기회를 얻었다.

NC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2경기에서 타율 .000(5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류지혁은 SSG와의 준플레이오프 3경기에서 타율 .143(7타수 1안타) 1도루, 한화와의 플레이오프 3경기에서 타율 .143(7타수 1안타)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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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지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윤욱재 기자] 벼랑 끝에 몰린 삼성이 과연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기사회생할 수 있을까.

삼성 라이온즈는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김영웅(3루수)-김태훈(좌익수)-이재현(유격수)-강민호(포수)-양도근(2루수)을 1~9번 타순에 배치하고 선발투수 원태인을 내세운다.

전날(21일)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는 류지혁이 2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이날 경기에서는 양도근이 선발 기회를 얻었다.

류지혁은 올해 포스트시즌 타율 .105(19타수 2안타)로 극악의 부진을 보이고 있다. NC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2경기에서 타율 .000(5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류지혁은 SSG와의 준플레이오프 3경기에서 타율 .143(7타수 1안타) 1도루, 한화와의 플레이오프 3경기에서 타율 .143(7타수 1안타)에 그치고 있다.

아울러 삼성은 김태훈과 이재현의 타순도 '맞교환'했다. 김태훈은 전날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4회말 우월 솔로홈런을 터뜨리는 등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타율 .462(13타수 6안타) 2홈런 2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 김태훈 ⓒ곽혜미 기자
▲ 양도근 ⓒ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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