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버스 운영사 TMB·솔레다드, 인천 삼환교통 방문

정병훈 기자 2025. 10. 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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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대중교통을 선도하는 대표 버스 운영사인 TMB과 솔레다드(Soledad) 2곳 관계자들이 22일 국내 준공영제 최대사업자 ㈜차파트너스 자산운용의 인천계열사인 ㈜삼환교통을 찾았다.

선진 대중교통을 이끄는 스페인 대표 버스 운영사들이 삼환교통의 선진 경영체계와 친환경 차량의 성공적 도입, ESG경영, 타이어 관리 및 서비스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인천을 방문한 것은 매우 이례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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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대표 버스 운영사인 TMB과 Soledad 관계자들이 22일 인천 삼환교통을 찾아 경영시스템 등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삼환교통)
스페인의 대중교통을 선도하는 대표 버스 운영사인 TMB과 솔레다드(Soledad) 2곳 관계자들이 22일 국내 준공영제 최대사업자 ㈜차파트너스 자산운용의 인천계열사인 ㈜삼환교통을 찾았다.

선진 대중교통을 이끄는 스페인 대표 버스 운영사들이 삼환교통의 선진 경영체계와 친환경 차량의 성공적 도입, ESG경영, 타이어 관리 및 서비스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인천을 방문한 것은 매우 이례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강수 대표는 버스업체의 고정관념을 깨고 창조적 리더십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드라마틱한 성장세를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사업자로 알려졌다.

삼환교통 방문은 스페인 2개사의 총괄 간부급이 참석해 한 대표의 친환경 경영시스템과 혁신경영 상황을 듣고 시민편의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형태를 집중 탐구했다.

솔레다드 호세 커머셜 디렉터는 대중교통 문화와 서비스 & 관리 방식을 공유하며 "차파트너스의 경영시스템은 대시민 접점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시민가치 내재화와 표준화된 관리 방법 등의 경쟁우위가 최고기업 수성의 핵심이었다"고 소감을 밝히고, 차파트너스 경영진의 스페인 초대를 제안했다.

한강수 대표는 "친환경버스의 선제적 도입으로 대형화와 운영효율을 이뤘고, 이를 통해 시민안전 확보는 물론 불편 민원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시민 서비스의 편의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주주회사인 차파트너스 자산운용 차종현 대표는 "지속적인 친환경 투자를 통해 국내 버스업계의 선구적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ESG경영과 시민사회 환원에도 모든 역량을 총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병훈 기자 jbh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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