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장 국감 재출석 놓고 정치권 설전

유승용 2025. 10. 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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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노관규 순천시장의 국정감사 재출석과 관련해 지역 정치권의 설전이 이어졌습니다.

민주당 조계원 국회의원은 지난 14일 국정감사와 관련해 노 시장이 '시정질문' 수준이었다고 폄훼하며 29일 종합감사 불출석 의사를 밝힌 것은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문수 의원은 민주당 국감대책회의에서 순천시의 각종 의혹에 대해 특검 수사와 국정감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노 시장은 지난 20일 시정 현안 기자회견에서 14일 국감이 시정질문에 나올만한 내용인데다 '허무맹랑'한 것까지 여과없이 다뤄져 유감이라며 29일 국감 추가 출석 여부는 지역 현안과 일정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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