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미, ‘15개월 아들’ 잃은 슬픔 고백…“품 안에서 축 늘어져”(‘우아기’)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2025. 10. 2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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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미가 15개월 아들을 떠나보냈던 순간을 고백한다.

21일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방송 말미에는 박보미와 축구선수 출신 박요한 부부의 출연 예고편이 방영됐다.

박보미는 2020년 박요한과 결혼해 2020년 아들을 얻었다.

박보미의 둘째 출산 스토리는 오는 10월 28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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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사진|TV CHOSUN
배우 박보미가 15개월 아들을 떠나보냈던 순간을 고백한다.

21일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방송 말미에는 박보미와 축구선수 출신 박요한 부부의 출연 예고편이 방영됐다.

두 사람은 2023년 5월 아들상을 당했다. 박수홍은 “전국민들이 다 그 슬픔을 들었을 때 너무 울었다. 하루아침에”라며 안타까워했다.

박보미는 “제 품 안에서 갑자기 몸이 경직되면서 축 늘어졌다”며 당시 순간을 이야기했다.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사진|TV CHOSUN
장례식장에도 아들 이름이 ‘천사 박시몬’이라고 적혔다는 설명과 함께 아빠 박요한이 눈물을 쏟는 장면도 전파를 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보미는 2020년 박요한과 결혼해 2020년 아들을 얻었다. 그러나 이듬해 갑작스러운 열경기와 심정지로 생후 15개월 아들을 잃는 아픔을 겪었다.

그는 아들상 2년 만인 지난 5월 두 번의 유산 끝에 시험관 시술을 통한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이달 2일 건강하게 딸을 출산했다.

박보미는 2014년 KBS 29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2017년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 출연하며 배우로 전향했다.

박보미의 둘째 출산 스토리는 오는 10월 28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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