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 김태형, 배우자상…안무가 출신 김경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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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출신 뮤직팩토리 대표 김태형 아내가 사망했다.
22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김태형 아내 김경란이 세상을 떠났다.
이어 "힘든 연습생 시절 아내가 옆에서 큰 위로가 됐다. 하지만 소방차 데뷔 직전 오해가 생겨 헤어졌다. 이후 아내는 홍콩으로 떠났다. 6개월 동안 국제전화로 마음을 이어갔다. 쉽지 않은 연애였다"고 말했다.
소방차는 1987년 이상원 정원관 김태형 3인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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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소방차' 출신 뮤직팩토리 대표 김태형 아내가 사망했다.
22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김태형 아내 김경란이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특6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4일 오전 6시, 장지는 소망동산이다.
이러한 가운데 김태형의 러브스토리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태형은 과거 한 방송에서 아내와의 첫만남을 떠올리며 "'짝꿍'에서 처음 만났다"고 고백했다. 이어 "힘든 연습생 시절 아내가 옆에서 큰 위로가 됐다. 하지만 소방차 데뷔 직전 오해가 생겨 헤어졌다. 이후 아내는 홍콩으로 떠났다. 6개월 동안 국제전화로 마음을 이어갔다. 쉽지 않은 연애였다"고 말했다.
홍콩에서 돌아온 아내와 비밀연애를 했음을 고백한 김태형은 "그룹 활동을 하며 인기를 끌던 시절이었다. 4년간 몰래 데이트를 이어갔다. 지금 생각하면 아찔하다"면서 아내와의 연애 시절을 떠올렸다.
김경란은 안무가 출신으로, 소방차 안무 대부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2년 한 방송에 출연한 그는 "소방차 안무 대부분에 참여했었다. 사실은 소방차 '통화중' 안무도 내가 만든 것"이라며 "별거 아닌 안무도 소방차가 추면 다르더라"고 고백해 이목을 모은 바 있다.
소방차는 1987년 이상원 정원관 김태형 3인조로 데뷔했다. 이후 이상원이 그룹을 탈퇴, 도건우가 새롭게 합류해 활동을 이어갔다. 1세대 아이돌 그룹으로 불리는 소방차는 '어젯밤 이야기', '통화중'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사랑을 받았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KBS2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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