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시티, 첫 챔피언 반지 수여... 세공과 상징 모두 담은 기념물

고동우 2025. 10. 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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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창단 첫 NBA 우승을 기념하는 반지를 수여받았다.

미국 매체 디 에슬래틱은 22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구단 역사상 첫 우승을 기념하는 반지를 수여받았으며, 반지에는 총 800개 이상의 보석이 세공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번 우승 반지는 총 800개 이상의 보석으로 세공돼, 팀이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시도한 3점슛 수와 비슷한 숫자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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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샤이, 마지막 주자로 반지 착용하며 하이라이트 장식
반지 수여식 후 경기도 승리... 선더, 기분 좋은 출발

(MHN 조건웅 인턴기자)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창단 첫 NBA 우승을 기념하는 반지를 수여받았다.

미국 매체 디 에슬래틱은 22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구단 역사상 첫 우승을 기념하는 반지를 수여받았으며, 반지에는 총 800개 이상의 보석이 세공되어 있다고 전했다.

2025-26시즌 개막을 앞두고 열린 시상식은 홈구장 페이컴 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애덤 실버 커미셔너, 구단주 클레이 베넷, 단장 샘 프레스티, 감독 마크 데이노가 참석했다.

선수들은 차례로 이름이 호명돼 입장한 뒤 실버 커미셔너와 인사를 나누고, 구단 고위진의 축하를 받으며 반지를 전달받았다. 마지막 순서로 나선 정규시즌과 파이널 MVP인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는 반지를 오른손 검지에 착용했다.

이번 우승 반지는 총 800개 이상의 보석으로 세공돼, 팀이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시도한 3점슛 수와 비슷한 숫자를 의미한다. 제작은 고교-대학 졸업반지로 유명한 조스텐스의 자회사 '더 챔피언스 컬렉티브(The Champions Collective)'가 맡았다.

반지 상단에는 14K 금 위에 100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으며, 중앙에는 'NBA CHAMPIONS' 문구와 래리 오브라이언 트로피가 새겨져 있다. 또 '링 속의 링(ring-within-the-ring)'이라는 구조가 적용돼, 윗부분을 열면 선수의 등번호와 서명이 다이아몬드로 새겨진 내부 밴드가 드러난다. 이 내부 밴드는 탈부착 가능해 단독 착용도 가능하다.

양면과 내부에는 다양한 디테일이 새겨져 있다. 전면에는 팀 로고 'OKC'와 방패 문양이 다이아몬드로 구성되어 있고, 측면에는 정규시즌 성적인 68승 14패가 새겨져 있다. 바깥쪽 손바닥 부분에는 오클라호마시티 국립기념관의 구조물이, 안쪽에는 오클라호마주 표어인 라틴어 "Labor Omnia Vincit(노동은 모든 것을 이긴다)" 문구가 각인됐다.

한편 이후 이뤄진 경기에서 선더는 휴스턴 로케츠를 상대로 2차 연장까지 진행된 접전 끝에 125-124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했다.

 

사진=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SNS, The Champions Collective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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