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바뀌는 경찰근무복…“고유색 폴리스네이비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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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들이 야외근무 중 착용하는 점퍼 색상이 진회색에서 어두운 진청색으로 바뀐다.
지역 경찰관들 점퍼에 적용된 어두운 진청색에는 '폴리스 네이비'라는 이름이 붙었다.
새 점퍼는 기존 검정색 조끼, 진청색 바지 등과도 조화를 이룬다.
새 점퍼와 모자는 앞으로 2년간 현장 경찰관들에게 순차적으로 보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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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디자인의 근무복을 착용한 경찰관들이 무대 위에 서 있다. 22일 경찰은 창설 80주년을 맞이해 10년 만에 새롭게 개선한 경찰복을 22일 공개했다. [경찰청]](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mk/20251022153004847baoz.jpg)
경찰이 창설 80주년을 맞아 10년 만에 디자인을 새롭게 개선한 경찰복을 22일 공개했다. 경찰청은 이날 오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7회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런웨이 방식으로 새 점퍼, 모자, 외근조끼 등 17개 품목의 최종 디자인을 선보였다.
지역 경찰관들 점퍼에 적용된 어두운 진청색에는 ‘폴리스 네이비’라는 이름이 붙었다. 새 점퍼는 기존 검정색 조끼, 진청색 바지 등과도 조화를 이룬다. 비슷한 계열의 색상을 통해 단정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보여주려 한 점이 이번 디자인의 특징이다. 디자인을 맡은 국민대 관계자는 “경찰만의 독창적인 색상, 경찰문양 원단, 참수리 상징 근무모 등 경찰의 정체성을 뚜렷이 드러냈다”고 말했다.
또 경찰청은 높고 깊은 형태로 바뀐 새 모자에 대해 경찰의 상징동물인 참수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라고 설명했다. 새 점퍼와 모자는 앞으로 2년간 현장 경찰관들에게 순차적으로 보급된다.
이번 복제 개선에는 임신 경찰관을 위해 편의성과 보온성을 높인 점퍼류 2종도 포함됐다. 연 300명 안팎이 이 점퍼를 이용할 전망이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균형 잡힌 복제와 장구들이 현장 경찰관들의 책무 완수를 원활하게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폴리스 네이비’ 10년만에 새 경찰복 [경찰청]](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mk/20251022153006132zsp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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