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바뀌는 경찰근무복…“고유색 폴리스네이비 돋보여”

문광민 기자(door@mk.co.kr) 2025. 10. 22. 1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관들이 야외근무 중 착용하는 점퍼 색상이 진회색에서 어두운 진청색으로 바뀐다.

지역 경찰관들 점퍼에 적용된 어두운 진청색에는 '폴리스 네이비'라는 이름이 붙었다.

새 점퍼는 기존 검정색 조끼, 진청색 바지 등과도 조화를 이룬다.

새 점퍼와 모자는 앞으로 2년간 현장 경찰관들에게 순차적으로 보급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7개 품목 최종디자인 선보여
새로운 디자인의 근무복을 착용한 경찰관들이 무대 위에 서 있다. 22일 경찰은 창설 80주년을 맞이해 10년 만에 새롭게 개선한 경찰복을 22일 공개했다. [경찰청]
경찰관들이 야외근무 중 착용하는 점퍼 색상이 진회색에서 어두운 진청색으로 바뀐다. 모자도 기존의 낮고 평평했던 모양에서 높고 깊은 형태로 달라진다.

경찰이 창설 80주년을 맞아 10년 만에 디자인을 새롭게 개선한 경찰복을 22일 공개했다. 경찰청은 이날 오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7회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런웨이 방식으로 새 점퍼, 모자, 외근조끼 등 17개 품목의 최종 디자인을 선보였다.

지역 경찰관들 점퍼에 적용된 어두운 진청색에는 ‘폴리스 네이비’라는 이름이 붙었다. 새 점퍼는 기존 검정색 조끼, 진청색 바지 등과도 조화를 이룬다. 비슷한 계열의 색상을 통해 단정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보여주려 한 점이 이번 디자인의 특징이다. 디자인을 맡은 국민대 관계자는 “경찰만의 독창적인 색상, 경찰문양 원단, 참수리 상징 근무모 등 경찰의 정체성을 뚜렷이 드러냈다”고 말했다.

또 경찰청은 높고 깊은 형태로 바뀐 새 모자에 대해 경찰의 상징동물인 참수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라고 설명했다. 새 점퍼와 모자는 앞으로 2년간 현장 경찰관들에게 순차적으로 보급된다.

이번 복제 개선에는 임신 경찰관을 위해 편의성과 보온성을 높인 점퍼류 2종도 포함됐다. 연 300명 안팎이 이 점퍼를 이용할 전망이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균형 잡힌 복제와 장구들이 현장 경찰관들의 책무 완수를 원활하게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폴리스 네이비’ 10년만에 새 경찰복 [경찰청]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