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잉넛’ 전시·공연, KT&G상상마당서 3개월 간 쭈욱 달린다고?
김창완밴드, 잔나비, 장기하, 김수철도 참여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크라잉넛의 30주년 기념 콘서트가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에서 이달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대대적으로 개최된다.
김창완밴드, 잔나비, 장기하, 김수철 등 동료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기획공연 시리즈를 이어간다.
22일 KT&G 상상마당은 크라잉넛 데뷔 30주년·상상마당 홍대 20주년 기념 전시&공연 <말달리자>를 이달 25일부터 2026년 1월 3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명 <말달리자>는 크라잉넛의 대표곡 제목이자 누구의 틀에도 갇히지 않는 창작의 자유와 젊음의 질주를 상징하며 홍대 인디씬의 자생적 에너지를 폭발시켰던 노래다.
상상마당 관계자는 “KT&G 상상마당은 대한민국 인디문화 출발점인 홍대에서 지난 20년간 수많은 뮤지션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인디씬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며 “크라잉넛의 ‘말달리자’ 정신은 지난 20년간 그 에너지를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로 발전시켜온 KT&G 상상마당과 닮아 있기도 하며, 기획전은 두 상징이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세대적 공명으로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협업 프로젝트는 시각 전시를 중심으로 공연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통합형 기획으로 구성된다. 미공개 소장품, 신작 아트워크, 오디오·영상 아카이브를 통해 크라잉넛의 30년 여정을 생생하게 조명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와 공간적 연출을 더해, 밴드의 서사를 다층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상마당 관계자는 “전시 공간 안팎에서 음악과 예술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며, 관람객은 ‘보는 전시’를 넘어 ‘함께 체험하는 축제’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기획의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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