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청사 배후도시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에 조성하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천군과 화천군의회가 강원특별자치도 청사 이전과 관련한 배후도시 유치 의사를 밝혔다.
최문순 군수와 류희상 군의장은 22일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간동면 간척리 일대 군유지에 4000세대 규모의 도청사 배후도시를 유치하고자 한다 발표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지역으로 배후도시를 이전하는 것이야말로 균형발전에 부합할 뿐 아니라, 행정효율과 도민 편의 증진을 위해 가장 확실한 명분을 갖춘 최적의 대안"이라고 역설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접근성과 균형발전 최적 입지” 강조

화천군과 화천군의회가 강원특별자치도 청사 이전과 관련한 배후도시 유치 의사를 밝혔다.
최문순 군수와 류희상 군의장은 22일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간동면 간척리 일대 군유지에 4000세대 규모의 도청사 배후도시를 유치하고자 한다 발표했다. 군과 군의회는 지난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2021년 12월 6일 도에 제출한 청사 유치 제안서에 대한 회신을 아직까지 받지 못했다며 4년에 지난만큼 검토 결과라도 신속히 답변해달라고 요청했다. 다만 4년전 청사이전 제안은 춘천 고은리로 이전이 결정된 만큼 불가피한 논란을 불러올 우려가 있어 이번 제안에서는 사실상 제외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제안한 간척리 일원의 사업부지는 도시계획법에 따라 대부분이 개발 가능한 계획관리지역이어서 배후도시 건설에 바로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난 2021년 제안에서도 강조한 균형발전의 당위성을 갖춘 최적의 입지이다. 특히 해당부지는 약 110만㎡(33만평) 규모의 군유지로 개발이 용이하고 현 도청에서 21㎞, 동서고속화철도 화천역과 불과 1.6㎞ 떨어져 있으며 배후령 터널을 거쳐 춘천 외곽순환도로를 통해 고속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신청사 예정지인 춘천 고은리까지도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도 강점이다.
군과 군의회는 이날 “간척리에 배후도시를 건설한다면 강원특별자치도 균형발전의 상징적 사업이 될 것”이라며 “배후도시 입주자들에게는 전국 최고 수준인 화천군의 교육지원 혜택을 동일하게 제공하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지역으로 배후도시를 이전하는 것이야말로 균형발전에 부합할 뿐 아니라, 행정효율과 도민 편의 증진을 위해 가장 확실한 명분을 갖춘 최적의 대안”이라고 역설했다.
류희상 군의장은 “충남 홍성군과 전남 무안군, 세종시 등 청사 이전 지역이 눈부신 발전상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현실인 만큼 화천주민의 절실한 제안에 대해 답변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후도시 #청사 #간척리 #화천군 #간동면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춘천서 전동킥보드 타던 10대, 군 차량에 치여 숨져 - 강원도민일보
- "지름 60cm" 초대형 말벌집 제거 작전 - 강원도민일보
- 특검, 김건희 일가 증거인멸 수사 착수…사라진 귀금속·편지 행방 추적 - 강원도민일보
- 고성 가다랑어 새끼 풍년…낚시꾼 ‘환영’ 어업인 ‘울상’ - 강원도민일보
- 국내산 위장 중국산 CCTV 춘천 LH아파트에 227대 설치…정보 유출 우려 - 강원도민일보
- 국제 금값 고공행진 ‘살까, 팔까’ 눈치보기 - 강원도민일보
- 44년 아파트 또 지반 푹…“이러다 무너질까 불안” - 강원도민일보
- "먹어도 만져도 안됩니다" 복어 독 20배 ‘날개쥐치’ 주의 - 강원도민일보
-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탑승권 구매 가능해졌다…공정위, 통합안 발표 - 강원도민일보
- 배우 조정석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찾은 이유는 - 강원도민일보